구글 리더, 카운터 기능 추가
구글 리더 공식 블로그에서 카운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알려왔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피드리더와 같은 회사의 서비스에 몇명이 구독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능 추가가 가능하다.
구글 리더 공식 블로그에서 카운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알려왔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피드리더와 같은 회사의 서비스에 몇명이 구독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능 추가가 가능하다.
구글 메일(GMail)이 드디어 초대장 없이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지메일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왔다.
아르님이 운영하는 아르리스크댄(현재 접속 불가)을 방문한다면, 애플 스타일의 구글 애드센스 배너를 볼 수 있다. 이 배너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어 486*60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가장 많은 디자인을 공급하는 영문판에도 이 디자인은 없다.
선택받은 자만의 서비스였던 구글 메일의 POP3 서비스가 영문 사용자에게 오픈되었다. 이로서 구글 메일은 다른 메일과 연동할 수 있는 포워딩, POP3 제공 및 가져오기, 메일 발송을 위한 SMTP지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두가지 검색바가 론칭됐다고 알려왔다.
1999년 8월은 파이라 랩에서 블로거(Blogger)라는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론칭한 날이다.
구글은 자사의 키워드 광고를 확대시켜서 애드센스라는 상품을 만들었다.
라이틀리(Writely)와 잣스팟을 인수해서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구글의 웹오피스 서비스인 구글 닥스의 공식 한국 명칭이 결정되었다. 이 명칭은 아마도 구글의 모든 서비스 중 가장 긴 이름이고, 사실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구글의 서비스들은 마치 레고로 건물을 만드는 것 처럼 차곡차곡 개발된다.
구글과 야후의 경쟁은 야후에게 있어서는 피말리는 싸움이지만, 구경꾼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한다.
2월 2일, 네이버는 시즌2의 에피소드1을 런칭하고 수십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에 애드센스를 대체 할 만한 광고 프로그램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