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웹 로그 분석기에 웹주소 나타내기
구글의 웹 로그 분석기인 구글 Analytics는 완성도 높은 통계를 제공하고 있지만, 동적 주소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동적 주소는 최근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로보드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커뮤니티 툴에 사용된다.
구글의 웹 로그 분석기인 구글 Analytics는 완성도 높은 통계를 제공하고 있지만, 동적 주소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동적 주소는 최근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로보드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커뮤니티 툴에 사용된다.
최근 네이버는 뉴스 검색의 링크를 신문사닷컴으로 바꾸고, 신문사들의 기사를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얼마전 구글의 야후 IE7 디자인 도용 사건은 아직도 많은 블로거들에 의해 회자되고 있다. 국내에선 차니님의 언급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야후와 구글의 인기 개발자들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코멘트를 달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준 사건이었다.
국내의 최고 페이지랭크 값은 몇일까? 현재까지는 6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6이라는 점수는 매우 특별한 경우라고 볼 수 있고, 대체적으로는 5를 받으면 최고 점수라고 볼 수 있다. 올블로그, 미디어몹 등도 모두 5점을 받고 있다.
구글어스4에 베타가 사라졌다. 구글어스4는 3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주목할 부분이 바로 KML 포멧의 확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구글어스는 KML로 인해 매쉬업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버젼4에 와서는 스트리밍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마음먹고 제작한다면 연동 서비스 제작도 가능...
위자드닷컴이 베타 3.5를 공개하면서 구글 메일이 도구로 추가되었다. 이에 앞서 시작페이지와 블로그, 피드 리더 모두를 서비스하는 요즘엔은 2006년 12월에 이미 구글 메일 모듈이 추가되었다.
2006년 트랜드를 대표하는 인터넷 서비스라고 한다면 단연 블로그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많은 네티즌들을 마치 언론의 기자처럼 만들었다. 매우 단순한 서비스인 블로그,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
구글 블로거(Blogger) 공식 블로그에서는 커스텀 도메인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다고 알려왔다. 이로서 블로거 사용자는 두가지 방법으로 나만의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ZDNET의 가렛 로져스(Garett Roger)는 블로그에서 구글 토크의 비스타 지원 소식을 알려왔다. 구글 토크 버젼은 1.0.0.104.
구글 광고가 드디어 다음(Daum)에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리더에 자신의 과거를 통계로 알 수 있는 트랜드 소식을 구글 리더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다. 리더 트랜드라고 하는 이 기능은 자신이 구독하고 있는 RSS같은 피드의 흥미로운 통계들 - 예를 들어서 하루 평균 몇번의 글이 올라오고, 얼마의 글을 읽었는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