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데스크톱 4.5 버젼업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4.5버젼이 몇가지 흥미로운 특징과 함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물론 영문버젼만 적용된 상태지만, 한글 버젼도 가제트 추가라는 특징이 자동 업데이트 된 바 있습니다.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4.5버젼이 몇가지 흥미로운 특징과 함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물론 영문버젼만 적용된 상태지만, 한글 버젼도 가제트 추가라는 특징이 자동 업데이트 된 바 있습니다.
아이로우즈(iRows)의 창립자인 Yoah Bar-david과 Itai Raz가 구글에 합류했습니다. 아이로우즈는 웹에서 작동되는 엑셀과 같은 서비스로 구글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구글의 스프레드시트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Domains)의 정식 한글 명칭이 “Google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구글이 한국에 R&D센터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여러 언론에선 웹비지니스를 영위하는 포털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의 인력난을 가중시킨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런 기사는 진실일까? 도대체 개발자들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첫번째 사례, 구글은 10월 31일, 웹 2.0의 선두 업체인 잣스팟(JotSpot)을 통째로 인수했다.
구글(Google)이 또하나의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잣스팟(Jotspot)은 사용자들이 위키(Wiki)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툴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SKT에서 구글(Google)과 무선 검색 제휴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를 매경이나 조선일보에서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구글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한글로 무엇을까요? 흥미로운 주제를 조금 깊게 알아봅니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구글”이라는 명칭은 구글의 공식 명칭이 아니다. 구글의 공식 명칭은 Google(영문)이고, 영어권이 아닌 국가들도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를 MS로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글을 Google로 표기한다. 그렇다면 “구글”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는 권리는 누가 갖고...
한국에선 지메일(GMail)이라 불리우는 구글 메일의 초대장이 재충전되었습니다. 모든 계정이 충전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던 구글 검색(Google Web Search)의 가이드라인에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수정안에 따르면, 주소에 id 파라미터가 들어간 웹페이지도 검색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에 재미있는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