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웹검색 베타테스트 인증 공개되다.
3월 20일 아싸료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코리아 버킷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우연히 생성된 구글 웹검색 페이지의 스크린샷을 올렸습니다. 그 전에도 외국 블로그에는 적지 않은 스크린샷이 올라왔지만, 아마도 한국에선 아싸료님이 처음일 것입니다.
3월 20일 아싸료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코리아 버킷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우연히 생성된 구글 웹검색 페이지의 스크린샷을 올렸습니다. 그 전에도 외국 블로그에는 적지 않은 스크린샷이 올라왔지만, 아마도 한국에선 아싸료님이 처음일 것입니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검색 서비스의 API 베타를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차세대 웹 통합 국제 컨퍼런스(NGWeb 2006)’에서 언급된 네이버의 검색전략 발표를 통한 ‘네이버 공개 API’ 공개 전략에서 처음 언급되었던 내용입니다.
구글은 구글 맵의 자바스크립트 API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즉, 누구나 자신의 웹사이트에 지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시장을 놓칠 리가 없죠. 구글은 상점 리스트의 스폰서 링크와 지도 안의 커피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스폰서 링크 두가지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비지니스 위크지는 인터넷판에서 온라인 광고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구글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과 미국이 아마 인터넷 비지니스에 대한 거품현상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두 나라는 증시에서 그리고 기업에서 크나큰 아픔을 겪었고, 지금 또한번의 거품을 겪을 처지에 있습니다. 그것도 웹2.0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거품입니다.
구글 웹검색 영문판에서 특정 검색어에 대한 구글 베이스의 작은 입력박스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겠지만, 드디어 구글이 S&P 500 지수에 포함됩니다. 날짜는 3월 31일 금요일(현지시간)이고, 구글이 밀어내는 회사는 Burlington Resources이라고 하네요.
구글은 드디어 애드센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글 그룹스에 오픈했습니다. 좋은 것은 그 동안 구글 약관의 무서움으로 인해 하지 못했던 고민과 노하우를 이 곳에서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것은 영어라는 것입니다.
맥 OS X용 지메일 알리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엔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마지막 수동 업데이트가 되겠네요.
인터넷 사진관 OP를 운영하는 송화시스템은 23일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구글의 피카사라는 무료 사진관리 소프트웨어에 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웹기반 피드리더(RSS,ATOM)인 구글 리더에 공유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피드 주소에 레이블을 붙이면 그 리스트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붙일 수도 있고, 이메일로 친구에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구글 데스크탑 블로그에서 구글 데스크탑 3의 국제화 버젼 출시를 알려왔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한글버젼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