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코스, 부활하나?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 합병한 후 네이트가 소유하고 있던 라이코스 도메인이 어떻게 될 것인지 추측이 많았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 합병한 후 네이트가 소유하고 있던 라이코스 도메인이 어떻게 될 것인지 추측이 많았습니다.
초창기 언론에 컨텐츠를 받기 위해서 “을”의 입장이 되었던 포털은 지금은 과거와 비교해서 말하자면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를 적대적 관계로 볼 때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robots.txt을 이용해서 외부 검색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구글이 한국에서 힘이 없는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국내에 소개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애드센스의 feed버젼(Google AdSense for Feeds)의 베타테스트가 2005년 중순부터 비공개로 이루어지고 있다가 드디어 베타테스터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처음 야후에 대한 글을 쓴 것은 2003년 11월 5일 PHPSCHOOL이라는 개발 커뮤니티에서였습니다.
구글의 공식적인 공지가 없는 상태에서 구글 Analytics가 2006년 2월 3일 금요일 새벽 6시부터 서비스가 정지됐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정지됐는지 얼만큼의 데이터가 유실되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2006년 2월 6일 현재까지의 데이터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메일에서 국내 포털사이트들에 메일발송이 안되는 현상은 오래전부터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모든 메일이 발송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원인을 이해하려면 구글의 기술적인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의 많은 서비스들은 개발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소위 웹2.0이라고도 하는데,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API를 가지고 웹페이지에 지도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리 말하지만, 매우 쉽습니다.
미국의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서 디지털 컨텐츠 제작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구글 툴바에 새로운 익스플로러용 구글 툴바를 이용해서 검색결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친구와 정보공유를 가능케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과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이 구글비디오라면, 가장 크리티컬하고 가장 많은 데이터를 정확히 다루어야 하는 서비스는 다름아닌 구글 Analytic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사이드 구글이라는 메일링 그룹에 애드센스 퍼블리셔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Sandra는 블로거를 위한 네가지 최적화 방법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