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가입신청 받는 무료 웹로그 분석툴, 구글 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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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11일자로 구글은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초대메일을 발송한다고 알려왔으며, 초대메일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매월 최하 미화 200불을 받던 얼친의 웹로그 분석 서비스를 구글에서 인수하고 무료로 바꾼 뒤, 구글 Analytics는 2005년 11월 22일부터 시스템 확장을 이유로 회원가입을 더이상 받지 않았습니다.

구글 Analytics는 공식 웹사이트의 첫화면에서 서버의 용량이 확장되었고, 메일주소를 남기면 서버 확장과 맞춰서 초대장을 발급한다고 공지했습니다.

다음은 구글 공식 웹사이트의 공지내용 중 일부입니다.

Google Analytics는 초대로 인한 새로운 사용자들의 가입 신청을 받기 위해 Google Analytics의 용량을 늘렸습니다. 이미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신 분들께는 곧 초대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중략)
현재 모든 사용자들이 Google Analytics에 가입을 할 수 있는 용량은 없기 때문에 이미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신 분들 중에도 초대를 받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용량이 추가 되는대로 바로 초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직 이메일 주소를 보내지 않으셨으면, 가입 서식에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구글 analytics

가입페이지에 따르면 초대메일에는 초대코드가 발급될 것이며, 숨겨진 웹사이트로 접근해서 계정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구글 Analytics의 가입을 원하는 사용자는 지금 즉시 가입페이지에 메일주소를 남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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