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생물자원수탈상 수상
구글에겐 좋지 않은 소식이 되겠지만, 캡틴 후크 어워드라는 단체가 생물수탈자원에 대한 2006년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개인 유전자에 대한 가장 큰 위협 부분에 선정되었군요.
캡틴 후크 어워드는 구글의 수상 내용에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습니다.
For teaming up with J. Craig Venter to create a searchable online database of all the genes on the planet so that individuals and pharmaceutical companies alike can ‘google’ our genes – one day bringing the tools of biopiracy online.
요는 구글이 개인 유전자의 온라인 검색을 지원했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구글이 노미네이트 된 이유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캡틴 후크 어워드라는 단체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단체이고, 조사를 해도 무엇을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은 ZDNET을 참고하세요.
via - ZDNET
Update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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