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페이스, 구글과 MS 누구 손을 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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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NCIAL TIMES 인용:

MySpace, the fast-growing “social networking” site, is in talks to forge a internet search link with either Google or Microsoft, in a move that would confirm the emergence of Rupert Murdoch’s internet site as a significant new power online.

미국의 경제전문지 Financial Times는 Myspace의 키워드 광고를 포함한 검색엔진의 파트너십으로 Google과 MS와 협상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Myspace는 회원만 8000만명에 육박하는 세계 제1의 커뮤니티 웹사이트로 아직까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업체로 국제 언론회사인 News Corp의 자회사입니다.

AOL과의 협상에서 Google은 MS를 제치고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데,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다른 인터넷 강자인 Yahoo!는 현재 Myspace의 광고를 포함한 검색을 Overture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지만, 재미를 못보고 있어서인지 이번 파트너십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국내 최강의 커뮤니티를 자랑하는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자체 광고 솔루션을 개발해 나아가고 있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미국과 한국 비지니스의 관점차이를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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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문 블로그 "팔글-인사이드 구글"을 2003년 부터 운영했으며, 애드센스와 유사한 애드얼라이언스의 기획&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IT 기업들의 생태계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광고, 디지털 콘텐츠 판매 등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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