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 맥(Mac) 블로그 런칭
구글 공식 블로그(Google Official Blog)는 맥(Mac)을 위한 블로그 런칭을 알려왔고, 맥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만을 모은 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블로그의 첫 포스팅이 “차린 것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라는 느낌입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Google Official Blog)는 맥(Mac)을 위한 블로그 런칭을 알려왔고, 맥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만을 모은 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블로그의 첫 포스팅이 “차린 것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라는 느낌입니다.
비디오 전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투브(YouTube)가 구글(Google)에 인수되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 해킹에 대해서 이틀간의 블로고스피어의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구글(Google)이 한국 서비스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던 시기에 존재했던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이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에 어엿하게 링크가 되어 있지만, 저로선 전혀 읽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페이지일까요?
일반적으로 어떤 웹서비스가 유명해지면 비슷한 도메인을 이용한 광고가 나타나게 됩니다. 구글은 그런 경우를 예상해서 몇가지 구글과 비슷한 도메인을 등록했는데, 구글닷컴(google.com)보다 더 짦은 고글닷컴(gogle.com)도 구글로 리다이렉트 됩니다.
구글 검색(Google Web Search)에 주민등록번호가 나온다는 이야기처럼, 웹 프로그래머도 자신의 소스를 웹서버에 올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보통 구글(Google)에 대한 루머는 소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루머의 발생지가 구독자 십이만명을 자랑하는 마이클 앨링턴(Michael Arrington)의 테크크런치(TechCrunch)입니다.
영국에서 구글 로고를 이용한 컨퍼런스인 두들 구글(Doodle for Google)이 지역 예선을 끝내고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두들 구글 페이지에서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테스트 마켓입니다. 한국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구글 R&D센터가 일본에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10월 5일부터 NTT 도코모의 i모드에서 구글 검색이 디폴트로 제공된다고 구글 일본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구글 그룹스는 유즈넷과 구글 토론장을 하나로 합친 오픈형 커뮤니티입니다.
구글이 유네스코의 평생 교육 연구소와 협력해 만들고 론칭한 구글 리터러시가 무엇일까요?
블로고스피어에서 전통적으로 나오는 구글과 네이버의 시나리오를 팔글에선 기업의 입장에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