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구글 블로거(Google Blogger) 해킹
구글의 블로깅 서비스 블로거(Blogger) 버그로 보이는 글이 사라지는 현상이 알려졌습니다.
구글의 블로깅 서비스 블로거(Blogger) 버그로 보이는 글이 사라지는 현상이 알려졌습니다.
MS의 케이스 디자인 패러디와 구글(Google)의 유투브(YouTube) 패러디를 묶어봤습니다. 역시 영향력이 막강한 회사라서 그런지, 패러디 영상의 완성도도 뛰어나군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구글 댄스로 인해 많은 블로그의 페이지 랭크에 변화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유명한 블로그 혹은 메타블로그의 랭크가 5에 수렴한다는 사실인데요, 이것으로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추적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툴바 익스플로러 버젼 4에는 휴대폰 문자(SMS)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팔글에서는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사용하지 말기를 권고한 적이 있는데, 이 기능은 툴바를 사용하지 않고도 보낼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판 플리커(Flickr)인 피카사 웹 앨범이 테스트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식판에 큰 서비스가 삽입된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 혹은 IT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그 둘이 아니더라도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이라면 1990년대 후반에 있었던 한국 벤처 거품의 악몽을 기억할 것이다.
구글(Google)은 최근 들어서 자사 서비스들을 단순히 모아놓아 새로운 도메인을 부여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초창기 구글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서비스 들입니다.
구글 닥스(Google Docs & Spreadsheets)의 공식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닥스에 스프레드시트 마이그레이션도 마감되었고, 이로서 구글 베타 서비스로서의 작업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구글의 네가지 서비스를 합친 구글 앱스(Google Apps)에 이어,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와 라이틀리(Writely)가 결합된 구글 닥스(Google Docs)가 런칭된다고 스티브 브라이언트의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구글(Google) 닥스는 웹에서 쓸 수 있는 오피스라는 면에서 MS 오피스와 비교되고 있고, 현재까지 오피스의 핵심인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웹에서 구현되는 그것도 자바나 엑티브엑스아 아닌 AJAX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
라이틀리(Writely)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태평양 표준시(PST)로 10일 오후 9시에 시스템 점검을 알렸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는 이런 공지가 자주 올라오는 편이지만, 이번 공지는 다음과 같이 공지하고 있습니다.
구글(Google)의 프로젝트를 지켜보면 어떤 일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재활용성. 구글은 1회성이 있는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