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도서검색에 구글 맵 기능 추가
검색엔진 진화의 마지막 모습은 무엇일까? 구글 도서검색은 검색엔진의 미래 모습을 옅볼 수 있게 해준다.
검색엔진 진화의 마지막 모습은 무엇일까? 구글 도서검색은 검색엔진의 미래 모습을 옅볼 수 있게 해준다.
구글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음악서비스로 제공하는 과감한 실험으로 2015년 11월 12일 유튜브 뮤직을 론칭했다.
애필리에이트란 링크를 따라 구매를 할 경우 링크를 만든 사람에게 일정한 금액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애플도 매출의 7%를 리워드하는 애필리에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4년 4월에 한국이 추가되었습니다.
다음과 야후, 네이버 모두 초기화면이 개편될 때 생기는 공통점은 흔히 배너라 불리우는 디스플래이 광고 사이즈의 확장에 있다. 광고주는 디자인 개편을 한두달 전에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당연하겠지만 네이버 초기화면 개편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네이버 마케팅센터에서 얻을 수 있다.
국내 동영상 플래이어를 제작/배포하고 있는 그래텍은 자사의 동영상 플랫폼인 곰플래이어에 애드센스를 탑재하고, 올해 초반 웹사이트 전체의 광고를 오버추어에서 구글광고로 전환했다.
검색 키워드 광고가 있기 전까지 더블클릭은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너 광고 회사였다. 더블클릭을 인수한 구글은 더블클릭 광고 서버를 구글식의 커스터마이징에 성공했는데, 그래서 나온 서비스가 바로 구글 애드매니저(Ad Manager-국내 서비스 명은 애드 관리자)다.
프리헉스는 인터넷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준 대표적인 동영상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 비슷한 영상이 유튜브에 조용히 퍼지고 있어 팔글에서 소개해 본다.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Eric Schmidt)는 정치인이 한 이야기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를 론칭하겠다고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리고, 미국 대선을 앞두고 구글은 구글 LABS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새로운 서비스, 인쿼츠(In Quotes)를 론칭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 운용사인 태터 앤 컴퍼니가 구글에 인수되었습니다.
구글은 다른 회사의 인수&합병 없이 사실상 최초로 윈도우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오픈소스로 전세계에 론칭했다.
21세기 북스에서 발행된 위키노믹스(Wikinomics)는 구글을 기술회사가 아닌 광고회사로 언급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구글은 지금까지 테스트로만 행하면 여러가지 광고 플랫폼을 정식으로 선보이고, 일부는 없애버리기까지 했다.
Google Developer Night은 구글 개발자 데이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한국만의 행사였다.
유튜브의 한국 론칭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언론 및 구글 내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지만, 팔글에서는 유튜브 론칭이 임박한 몇가지 증거를 포착할 수 있었다.
야후의 개인화 페이지 개편에 맞추어서 야후 코리아의 개인화페이지도 비슷한 시기에 베타 딱지를 달고 론칭했다.
구글 애플리케이션(Google Apps)은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츠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거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로, 자신의 도메인에서 메일, 웹페이지, 메신져, 캘린더, 오피스 그리고 시작페이지를 구성할 수 있는 강력한 웹 기반 솔루션으로, 팔글에서도 몇번 소개를 한 적이 있...
구글 메일(GMail)의 첫화면을 보면 최대 용량이 순간순간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 메일이 사용자를 급격히 늘릴 수 있었던 배경 중 하나가 바로 용량이 아니었던가?
구글에 치명타를 줄 수 있는 비니지스 모델은 무엇일까? 구글 애드워즈와 애드센스 이상의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구글을 이길 수 있을 것이다. 타도 구글을 외치며 막대한 자원을 소비한 프로젝트가 바로 코드명 파나마로, 야후에서 개발하고 있는 광고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에 구글 광고에 대한 커다란 업데이트가 있었다.
국내 인터넷 트래픽을 분석 전문 서비스 업체 코리안 클릭은 2007년 8월자 뉴스레터에서 구글 툴바가 6,338,000명이 설치해서 6,011,000명이 설치한 네이버 툴바를 제치고 1위를 밝혔다.
작년부터 국내 뉴스닷컴들은 자사의 콘텐츠를 언론이 주도하기 위해 여러 협의체를 구성해 왔다.
구글 애드센스를 경험해 본 사람은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내 인생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갖을 수도 있다.
현재 ZDNET 본사의 한국 지사는 공식적으로 폐쇄되었고, 대신 씨넥스트 미디어웍스(CNEXT Mediaworks)라는 한국 회사가 ZDNET에 라이센스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국내 검색 엔진 거의 전부가 성인 키워드의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데 반해 구글 검색의 경우 해외 서비스라는 이유로 이에 해당되지 않았지만, 구글 코리아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고 난 후 구글은 자사 검색엔진에 성인 키워드에 있어서 실명 인증하지 않으면 검색 결과를 보여주지 않게 됐다.
7월 구글 비공식 블로그에서 언급되었던 기능 중 도메인 보호 기능이 한국에서 오늘자로 활성화되었다.
구글은 대부분의 서비스들이 무료지만, 광고 이외에도 몇가지 서비스는 기업용의 유료 상품이 존재한다. 특히 구글 애플리케이션은 구글의 유료 서비스 중 가장 유명할 것이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구글은 ASP용의 유료 검색인 구글 개인화 검색의 비즈니스 에디션을 조용히 론칭했다.
구글이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많은 블로거와 IT 평론가들은 악평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왜 일까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구글이라 할지라도 검색과 광고를 제외한 다른 분야의 프로젝트들은 그들에 비해 큰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전의 글에서는 구글 내부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그리고, 구글코리아에서 이런 식의 환경이 과연 성공적으로 장착될 수 있을까라는 것으로 마무리를 했다.
팔글에서는 구글 본사와 구글 코리아와의 미팅으로 구글의 특이한 관리 시스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조원규 구글 R&D센터장에게 직접 구글코리아 홈페이지 개편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구글은 미국 시간으로 6월 1일 구글 개발자 데이에서 구글 기어스(Google Gears)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구글 검색 디자인이 통합검색으로 진화하면서 드디어 변경되었다.
드디어 구글 로그 분석기(Google Analytics)의 완성판이 베타의 모습으로 공개되었다.
황정목(데니스 황)님이 언급한지 오래지 않아, 구글코리아의 리쿠르트 페이지에 대규모의 구인 관련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다.
드디어 구글이 어처구니 없는 이름들을 포기하기 시작했다.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에 6가지 테마가 추가되었다. 구글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지와 스타일을 쉽게 변경할 수 있는 CSS 프레임웍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말은 CSS 파일만 교체하면 테마가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이 웹표준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비아콤이 유튜브를 소송했는데요, 어떤 내용이고 왜,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월드씨티(worldct.com)은 엠엔씨소프트에서 제작한 지도를 공유해서 커뮤니티와 검색을 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플래시를 이용한 여행 전문 사이트인 윙버스와 비슷한 컨셉이다.
구글 비디오 검색에 유튜브 비디오가 추가된 후, 드디어 구글 AJAX 검색바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그리고, 몇가지의 특별한 변화가 생겨서 예전보다 약간은 쓸모있어 진 것 같다.
구글 나이트(Google Night)에 대한 공지성 글이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이후로 메일 주소의 오류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혼란스러울 수 있을 것 같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이미 구글은 비공개 구글 나이트를 개최한 적인 있다고 한다.
국내에도 알려져 있는 다국적 기업 두곳이 구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IBM과 어바이어(Avaya). 이들 회사는 자사의 솔루션에 구글의 서비스들을 넣거나, 구글의 솔루션에 자사의 서비스를 넣는 형태로 진행된다.
라이틀리를 인수한 구글 워드프로세서에서 티스토리에 글을 올릴 수 있게 될까요?
구글 오피스로도 불리우는 “구글 워드프로세서&스프레드쉬트”는 시험적이면서도 매우 독특한 두가지 함수를 제공한다. 이 함수들은 구글의 서로 다른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MS오피스와 같은 설치형 프로그램에서는 구현하기 힘든, 온라인 오피스만의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앱스(정식 한글 명칭은 Google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의 유료버젼 출시 루머는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왔는데, 드디어 소리소문없이 론칭되었다.
구글 리더 공식 블로그에서 카운터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알려왔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피드리더와 같은 회사의 서비스에 몇명이 구독했는지를 알 수 있는 기능 추가가 가능하다.
선택받은 자만의 서비스였던 구글 메일의 POP3 서비스가 영문 사용자에게 오픈되었다. 이로서 구글 메일은 다른 메일과 연동할 수 있는 포워딩, POP3 제공 및 가져오기, 메일 발송을 위한 SMTP지원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두가지 검색바가 론칭됐다고 알려왔다.
1999년 8월은 파이라 랩에서 블로거(Blogger)라는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론칭한 날이다.
구글의 서비스 중에서 개발이 되는지 아닌지조차 알기 힘든 서비스들이 존재한다. 그 중 가장 더딘 업데이트를 보여주는 것이 블로그 검색이 것이다.
구글의 기업 시스템을 주의깊게 본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비슷한 면을 보게 된다. 유일하게 틀린 점이라면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판매를 통해 수익을 얻고, 구글은 광고를 통해 얻는 정도일 것이다. 물론 마케팅적인 면은 많이 다르긴 할 것 같다.
한국에서 구글 그룹스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국내의 최고 페이지랭크 값은 몇일까? 현재까지는 6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6이라는 점수는 매우 특별한 경우라고 볼 수 있고, 대체적으로는 5를 받으면 최고 점수라고 볼 수 있다. 올블로그, 미디어몹 등도 모두 5점을 받고 있다.
구글어스4에 베타가 사라졌다. 구글어스4는 3에 비해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주목할 부분이 바로 KML 포멧의 확장성이 높아졌다는 점이다. 구글어스는 KML로 인해 매쉬업이 가능하게 되었는데, 버젼4에 와서는 스트리밍까지 지원되기 때문에 마음먹고 제작한다면 연동 서비스 제작도 가능...
위자드닷컴이 베타 3.5를 공개하면서 구글 메일이 도구로 추가되었다. 이에 앞서 시작페이지와 블로그, 피드 리더 모두를 서비스하는 요즘엔은 2006년 12월에 이미 구글 메일 모듈이 추가되었다.
ZDNET의 가렛 로져스(Garett Roger)는 블로그에서 구글 토크의 비스타 지원 소식을 알려왔다. 구글 토크 버젼은 1.0.0.104.
구글 리더에 자신의 과거를 통계로 알 수 있는 트랜드 소식을 구글 리더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다. 리더 트랜드라고 하는 이 기능은 자신이 구독하고 있는 RSS같은 피드의 흥미로운 통계들 - 예를 들어서 하루 평균 몇번의 글이 올라오고, 얼마의 글을 읽었는지를 보여준다.
최근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붙일 수 있도록 스킨 소스를 수정할 수 있는 블로거닷컴(Blogger)이나 티스토리,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 등이 출현하면서 과연 애드센스를 왜 붙여야 하는가에 대한 토론이 일고 있다.
구글은 년말을 맞이해서 휴가를 떠난하는 글을 공식 블로그에 올린 바 있다. 하지만, 피카사 웹 앨범 팀의 휴가는 내년으로 미루어진 것 같다.
구글 블로거의 새로운 버전이 더이상 베타가 아니라는 소식을 블로거 버즈에서 알려왔다.
버젼 4를 달리고 있는 익스플로러용 구글 툴바에 비해, 파이어폭스는 버젼 2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었다. 버젼 4에는 버튼 갤러리나 즐겨찾기 등 많은 기능이 있는데, 그런 모든 기능을 담은 파이어폭스용 툴바가 버젼 3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최근의 구글 행보를 보면 가장 왕성한 업데이트를 보이고 있는 서비스가 구글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애드워즈 그리고 구글 베이스/체크아웃이다.
구글은 자사 웹사이트의 첫페이지에 구글에 최적화된 파이어폭스 2.0이라는 상단 배너를 선보인 바 있다. 이 광고는 미국에 IE6 사용자에게 보여졌다고 알려져 있고, 많은 이에게 호응을 불렀다. 한국에서도 오픈소스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차니님이 관련 글을 블로그에 올려주었다.
구글 검색에 기업 정보를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가 테스트 중이라는 소식을 블로고스피어에 가장 영향력있는 구글러인 매트 커츠(Matt Cutts)가 알려왔다. 이 서비스는 구글 맵(Google Maps)의 구글 로컬 비지니스 센터의 등록 자료를 이용하게 된다.
애스크닷컴은 미국에서는 상당한 점유율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검색엔진으로, 예전 이름은 애스크지브스(지브스군에게 물어봐 - askjeeves)였다.
구글의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이 한글화 되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다.
구글(Google)은 지금까지 도움말에 관한 많은 문제점이 있었고, 이는 구글 대부분의 서비스가 글로벌하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구글의 서비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끼워 넣을 수 있는 몇가지 기능이 있다.
구글의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 엔써(Google Answers)가 더이상의 질문을 받지 않는다고 구글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되었다.
구글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Google Apps for domain - 줄여서 구글 앱스)에 스타트 페이지가 추가되었지만, 한글 사용자들은 여전히 스타트 페이지를 볼 수 없다. 그런데, 별다른 공지 없이 차세대 제어판(Next Generation Control Panel)이 생겼다.
느리지만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사진 공유 서비스인 피카사 웹 앨범(Picasa Web Albums)은 더 편리한 웹 업로더 버튼을 메인페이지에 추가시켰습니다.
구글에서 처음 제안했던 사이트맵 프로토콜이 공식적으로 MS와 야후 검색엔진에서도 지원하게 되었다고 구글의 모든 채널(구글 프레스, 구글 공식 블로그, 웹마스터 블로그)에 발표되었습니다.
구글이 추천하는 안전한 필수 프로그램을 모은 구글 패키지(Google Pack)에 스카이프(Skype)가 추가되었습니다. 스카이프는 인터넷과 전세계의 유무선 통신망을 연동해서 국가간 시내통화료 정도의 수준으로 통화를 가능케 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 데스크톱(Google Desktop)의 4.5버젼이 몇가지 흥미로운 특징과 함께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물론 영문버젼만 적용된 상태지만, 한글 버젼도 가제트 추가라는 특징이 자동 업데이트 된 바 있습니다.
80개 이상의 웹문서를 검색하는 구글 검색엔진을 내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인 구글 쿱(Google Co-op)에서 커스텀 검색 엔진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소식은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지만, 이미 CNET과 ZDNET에서 미리 소식을 알려왔...
무엇보다 광고에 많은 자원을 할당하고 있는 구글(Google)은, 웹사이트 옵티마이저라는 프로그램을 런칭했습니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마스터 툴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서 구글봇(GoogleBot)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구글 툴바 익스플로러 버젼 4에는 휴대폰 문자(SMS)를 보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팔글에서는 치명적인 버그로 인해 사용하지 말기를 권고한 적이 있는데, 이 기능은 툴바를 사용하지 않고도 보낼 수 있습니다.
구글(Google)판 플리커(Flickr)인 피카사 웹 앨범이 테스트 딱지를 떼고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정식판에 큰 서비스가 삽입된 것은 아니지만, 몇가지 흥미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 혹은 IT에 10년 이상 종사한 사람 그 둘이 아니더라도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이라면 1990년대 후반에 있었던 한국 벤처 거품의 악몽을 기억할 것이다.
구글(Google)은 최근 들어서 자사 서비스들을 단순히 모아놓아 새로운 도메인을 부여하는 버릇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런 서비스들은 초창기 구글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서비스 들입니다.
구글 닥스(Google Docs & Spreadsheets)의 공식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구글 닥스에 스프레드시트 마이그레이션도 마감되었고, 이로서 구글 베타 서비스로서의 작업들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구글의 네가지 서비스를 합친 구글 앱스(Google Apps)에 이어,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preadsheets)와 라이틀리(Writely)가 결합된 구글 닥스(Google Docs)가 런칭된다고 스티브 브라이언트의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구글(Google)의 프로젝트를 지켜보면 어떤 일관성을 볼 수 있습니다. 재활용성. 구글은 1회성이 있는 서비스는 하지 않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Google Official Blog)는 맥(Mac)을 위한 블로그 런칭을 알려왔고, 맥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만을 모은 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블로그의 첫 포스팅이 “차린 것은 없지만, 많이 드세요”라는 느낌입니다.
일본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의 테스트 마켓입니다. 한국을 대상으로 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구글 R&D센터가 일본에 있기 때문으로 생각되는데, 10월 5일부터 NTT 도코모의 i모드에서 구글 검색이 디폴트로 제공된다고 구글 일본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구글 그룹스는 유즈넷과 구글 토론장을 하나로 합친 오픈형 커뮤니티입니다.
구글이 유네스코의 평생 교육 연구소와 협력해 만들고 론칭한 구글 리터러시가 무엇일까요?
구글 가제트(Google Gadget)는 야후 위젯과 비슷한 용도로 사용되어, 복잡하지 않은 프로그램을 비교적 쉽게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수천가지가 개발되어 범용 플랫폼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만든 것이라면 어떤 것이던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베이스에서 이미 등록한 아이템들을 손쉽게 다른 쇼핑몰 등에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인 구글 베이스 커넥터(Google Base Connector)가 런칭되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검색엔진, 서치매쉬(Searchmash.com)의 출현을 블로고스코프에서 알려왔습니다.
2006년 9월의 구글댄스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구글메일(GMail) 계정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한 메신져인 구글 토크가 지메일 계정이 없이도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약간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데, 명확히 정리해 봅니다.
정식 명칭 구글 리더(Google Reader)가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습니다. 공유기능이 추가되어 UI만이 바뀐 정도가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한RSS 리더와 형태면에선 매우 비슷해 졌고, 그 외에 재미있는 기능 몇가지가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이 다국어를 지원하면서 커진 글자는 현재는 모두 수정되었습니다. 확실히 처음보다는 보기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구글 캘린더에는 없는 기능으로 인해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저작권으로 말도 많고 탈고 많았던 구글 노트북이 공유기능을 포함한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노트북은 웹상에서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 할 수 있는 간편한 툴을 제공하고, 부가적으로 검색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웹페이지들의 공유가 현실화 될까요?
구글 한국 공식 블로그에서 구글의 개인화 홈페이지 한글버젼의 사용법을 대화체를 통해서 알려 왔습니다. 그런데, 잘못된 링크가 걸려있어서 사용 방법을 알 수가 없습니다. 팔글 블로그에서 알려드립니다.
구글 페이지 서비스에 여러개의 도메인을 연결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인 구글 애드센스에 광고단위가 추가되었습니다. 크기는 200x200이고, 문자 이미지 그리고 비디오 광고 모두를 지원합니다. 이번 추가는 사용자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이것 말고도 애드센스의 몇가지 개선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추가 내용을 알아보도록 ...
구글이 인수한 웹 워드프로세서 라이틀리(Writely)의 계정이 구글계정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라이틀리는 9월 20일 메일링을 통해 기존의 암호를 쓸 수 없고, 구글계정의 암호를 사용해야 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아직 라이틀리 공식 블로그에는 포스팅되지 않았네요.
구글(Google)의 설치형 프로그램 중 가장 구글스럽지 않은 프로그램인 피카사(Picasa)가 드디어 Beta 딱지를 떼고 자동업그레이드를 통해 정식버젼 2.5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로서 피사카 웹 앨범(Picasa Web Album)을 정식 버젼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
미국 도서관과의 제휴로 책을 스캔해서 검색을 가능하게 하는 구글 도서 검색(Google Book Search) 서비스에서 PDF파일로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는 소식이 BBC에 의해 알려졌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봅니다.
구글의 공식적인 보도자료 배포처인 구글 프레스(Google Press)에서 모처럼 두가지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베이와의 제휴 소식과 구글 앱스 소식입니다. 그 중 구글 앱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프로페셔널이라 할 수 있는 구글 어스와 관련된 내용 두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구글에서 인수한 웹 기반 워드프로세서인 라이틀리(Writely)도 추천제도를 없애고 즉시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르킨(Urchin)의 제작사를 인수해서 무료로 만들어 버린 웹 로그 분석기인 구글 분석기(Google Analytics)의 공식 블로그에서 드디어 바로 억세스가 가능하도록 했다는 공지가 포스팅 되었습니다.
구글 블로거닷컴이 기존 시스템과는 별도의 새로운 블로그의 베타서비스를 개시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의 시스템에 몇가지 기능이 추가되었고, 대쉬보드(관리자페이지)는 별도로 작동됩니다. 구글 계정이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블로거닷컴(Blogger.com)의 베타서비스를 ...
드디어 맥용 피카사 웹 앨범이 론칭되었습니다.
네이버의 지도 API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 김유승님이 NGMAP이라는 자바스크립트 매쉬업 코드를 발표했습니다. 이 코드는 네이버 지도와 구글 맵을 클릭으로 전환할 수 있고, 적절하게 좌표와 배율까지 전환됩니다.
구글 사이트맵(Google Sitemaps)가 없어지고, 그대신 구글 웹마스터 툴을 포함한 구글 웹마스터 센터가 공개되었습니다.
티스토리는 태터툴스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형이고, 블로거(Blogger)는 구글(Google)에서 인수해서 유료를 무료로 전환한 블로그입니다.
예상 밖의 저조한 사용을 보이고 있는 구글 비디오(Google Video)가 도메인을 국가별로 분할했습니다. 구글 비디오의 모든 서비스가 미국에서 제공되고 있는데 반해서 국가별 웹사이트는 서비스 중 몇개가 빠졌지만, 완벽하게 도메인이 분리가 됐는데 자세한 사정을 알아봅니다.
갑자기 거의 모든 신문사에서 구글 팩(Google Pack)의 한국어 버젼 출시를 알리고 있어서 의아했는데, 역시 보도자료를 배포했었슴을 링블로그에서 알려주셨네요. 팔글 블로그에서는 구글 팩에 대한 번들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한국어 서비스가 되지 않아서 구글 비디오가 이슈가 되지는 않지만, 구글 비디오는 소리소문없이 빠른 속도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습니다.
팔글에서 4월 21일 GData라는 구글(Google)에서 데이터를 전송할 때 사용할 수 있는 API의 공개를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Blogoscoped에서 Google의 CPA 광고를 알려왔고, 스미골의 블로그에서도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문단으로 알려주셨습니다.
Google Analytics의 공식 블로그가 열렸습니다. 그 동안 Analytics의 공지는 그 동안 Support(한국 웹페이지에는 지원)에서 What’s New라는 타이틀로 알려왔습니다만, 새로운 소식이 지원에 들어가 있는 것이 올바르지 않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간간히 외국 블로거에 의해서 Google Earth의 메이져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국은 어떻게 적용될까 오랫만에 Google Earth를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WSJ(월 스트리트 저널)과 AP에서 Google Speadsheet의 서비스 개시를 알려왔고, Google Blogoscoped와 Googling Google도 앞다투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팔글에서 확인해 본 결과 현재 이메일 입력 창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Google은 MS가 유닉스와 OS/2를 꺽은 똑같은 방식으로 인터넷 비지니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즉, 개발자를 포용하기 위해서 웹서비스의 API들을 대규모로 공개하고 있는데, 이번의 공개 API는 매력적인 Google의 네가지 검색 AJAX버젼입니다.
Google의 핵심 비지니스인 인터넷 광고 프로그램 AdSense의 API가 드디어 베타의 이름으로 공개되었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미국은 최근 들어서 웹사이트의 트래픽 보다는 서비스별 트래픽이 더욱 이슈화 되는듯한 양상입니다. 그 이유는 당연히 Google 때문이죠.
Google Code팀에서 GWT(Google Web Toolkit)을 런칭했습니다. Ajax를 겨냥해서 쉽게 제작하고 디버깅할 수 있다는 소개가 있네요. 사실 Ajax를 맨땅에 개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표준 모듈화를 시도하고는 있지만, 한곳으로 뭉치지가 않...
Google Press Day에서 언급한 것처럼 Google Notebook이 오늘자로 런칭했습니다. 역시 가장 빠르게 이 소식을 전한 사람은 Googling Google의 Rogers이고, 한국에선 서명덕 세계일보 기자님이 알려주셨군요. Google Notebook에 대해서 알아...
GMail은 대용량으로 런칭해서 많은 호응을 받았고, 작은 업데이트로 완성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 결합을 보여줬는데 하나는 구글 Talk와의 웹채팅으로 결합과 RSS를 보여주는 창이 그것입니다. 또 하나의 결합 서비스인 구글 Calendar와 절묘한 매칭을 확...
구글 연구소(Google Labs)에서 비공식 베타 테스트 중이었던 구글 연관링크(Google Related Links)가 공식적으로 구글 연구소 웹사이트에 올려졌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구글의 공개 개발툴과 그것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구글 코드(http://code.google.com)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프로그래머를 위한 첫페이지에서 지금은 매우 깔끔하고 한눈에 내용이 들어오게 바뀌었네요.
Ralrara님에 의해서 blogspot.com의 URL을 사용하는 한글 블로그 전문 메타블로그가 등장했습니다. 전문 사이트는 아니지만 상위 100개의 글을 보여주고, 검색 결과는 구글 블로그 검색을 이용했다고 합니다.
블로그나 게시판을 이용해서 웹사이트를 꾸미는 분에게는 플러그인을 쓰는 것이 훨씬 편하겠지만,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지 않는 웹사이트의 경우는 구글에서 요구하는 사이트맵을 만들기가 꽤 귀찮은 일이 됩니다.
3월 20일 아싸료님은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코리아 버킷 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우연히 생성된 구글 웹검색 페이지의 스크린샷을 올렸습니다. 그 전에도 외국 블로그에는 적지 않은 스크린샷이 올라왔지만, 아마도 한국에선 아싸료님이 처음일 것입니다.
네이버는 보도자료를 통해 검색 서비스의 API 베타를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차세대 웹 통합 국제 컨퍼런스(NGWeb 2006)’에서 언급된 네이버의 검색전략 발표를 통한 ‘네이버 공개 API’ 공개 전략에서 처음 언급되었던 내용입니다.
구글 웹검색 영문판에서 특정 검색어에 대한 구글 베이스의 작은 입력박스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드디어 애드센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구글 애드센스의 새로운 커뮤니티를 구글 그룹스에 오픈했습니다. 좋은 것은 그 동안 구글 약관의 무서움으로 인해 하지 못했던 고민과 노하우를 이 곳에서 토론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것은 영어라는 것입니다.
맥 OS X용 지메일 알리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엔 자동업데이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마지막 수동 업데이트가 되겠네요.
인터넷 사진관 OP를 운영하는 송화시스템은 23일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구글의 피카사라는 무료 사진관리 소프트웨어에 인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글의 웹기반 피드리더(RSS,ATOM)인 구글 리더에 공유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피드 주소에 레이블을 붙이면 그 리스트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붙일 수도 있고, 이메일로 친구에서 추천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파이넨스 프로그램인 구글 파이넨스가 베타 런칭했습니다. 어떨까요?
구글 비디오팀은 야후 그룹스의 rss-media 그룹에 rss 피드의 알파버젼을 개시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구글 비디오의 공식 블로그는 비디오를 소개하는 글 위주로 작성되기 때문에 야후 그룹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애드워즈는 웹사이트를 선택해서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선택 사이트 광고에 인구통계적인 사이트 선택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GPC)에 구글 프린트와 마찬가지의 보안홀이 발견되어 팔글에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 보안홀은 한 컴퓨터를 여러명이 사용할 때 브라우져의 캐쉬를 이용해서 계정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팔글에선 1월 구글 웹검색에 “사용권한”이라는 필터가 추가됐음을 알린 바가 있습니다. 검색 필터는 또다시 날짜 필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은 구글과 네이버 과연 누가 승리할까라는 주제로 엠톡에 기고한 컬럼입니다. 독자의 나이층을 20대로 잡았구요, 약간은 쉽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구글 블로그스코프에서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의 패러디사이트 구글 브린 크리에이터의 오픈을 알려왔습니다.
구글이 델과 개인화페이지에서 제휴를 하고, 두번째 기업으로 레노버를 선택할 것입니다. 델과의 파트너십에서도 그랬지만, 이 제휴는 언론의 발표가 전혀 없었지만 이미 레노버를 위한 개인화 페이지가 제작되었습니다.
피카사 등 윈도우에서 작동하는 자사 어플리케이션을 리눅스와 맥으로 포팅하고 있는 구글랩에 말그대로 아무런 공지없이 맥을 위한 대쉬보드 위젯 3가지를 출시했습니다. 이 세가지는 각각 블로거닷컴, 지메일 그리고 검색 히스토리 등 구글의 웹서비스와 연동되는 위젯입니다.
루머가 끊이지 않았던 구글의 웹페이지 제작툴(Google Pages Creator - GPC)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의 공식 블로그, 구글 리서치가 블로거닷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현재까지 한개의 포스트만 올라와 있습니다만, 많은 정보를 알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유석현님의 블로그인 석현블로그(SUKHYUN.BLOG)에 “Google Earth 가 Flash 로?”라는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서비스는 구글 로컬과 윈도우 라이브 로컬의 데이터를 허락없이 해킹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구글은 위성사진을 제공하는 구글어스나 구글맵을 제외하면 컨텐츠는 소유하지 않으면서 컨텐츠의 새로운 유통채널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아왔습니다.
구글은 Google Zeitgeist라는 서비스에서 키워드를 이용한 여러가지 통계를 보여줍니다. 미국 뿐만 아니라 20개국의 간단한 통계도 보여주는데, 베트남 키워드 순위 12위에 김태희가 올라와 있습니다.
지디넷에 구글에 대한 블로그를 쓰고 있는 Garett Rogers는 도메인을 위한 구글메일을 자바스크립트의 소스를 통해서 예측했었고, 그것은 곧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Garett Rogers는 이번에 두가지의 업데이트를 예전처럼 공개하고 업데이트 내용 중에는 보이스메일이 추가될 것...
구글 뉴스가 베타가 아닌 정식버젼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반해 구글 뉴스 한국은 아직 베타버젼를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 뉴스 한국은 피드(Feeds)를 지원하게 되어 RSS 리더등으로 원하는 키워드의 뉴스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세가지 프로그램 중에 하나인 추천(referrals) 프로그램에서 애드센스 가입 추천에 90일 기간제한이 걸렸습니다. 이로서 추천 배너를 클릭한 사용자가 가입 후 90일 이내에 100불의 수입을 올려야만 배너 게시자에게 100불의 수입이 가게 됩니다.
하나포스는 포탈사이트 순위로는 높지 않지만 나름의 매니아를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그런 하나포스에서 웹검색을 해보면 꽤 괜찮은 검색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국내 어떤 검색엔진과도 같지 않은 결과를 쏟아냅니다. 어떻게 된 것일까요?
구글은 개별 계정에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하는 가이아 엔진 프로젝트가 론칭될 것 같습니다.
구글과 델의 파트너십이 일제히 국내 언론사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월 스트리트 저널의 추측성 기사로 생긴 일이고, 구글과 델 양사는 어떠한 발표도 없었습니다. 따라서, WSJ를 제외한 어떤 언론도 이 이슈를 기사화 하지 않았습니다.
구글 웹서치를 즐겨 쓰는 인터넷 사용자는 유독 다음블로그가 검색이 잘 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무런 내용도 없는 블로그도 역시 매우 높은 랭킹으로 검색이 됩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구글 애드센스팀의 뉴스그룹으로 구글 사이트맵의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국내에 소개가 되지 않은 것 같아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애드센스의 feed버젼(Google AdSense for Feeds)의 베타테스트가 2005년 중순부터 비공개로 이루어지고 있다가 드디어 베타테스터를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공식적인 공지가 없는 상태에서 구글 Analytics가 2006년 2월 3일 금요일 새벽 6시부터 서비스가 정지됐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정지됐는지 얼만큼의 데이터가 유실되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2006년 2월 6일 현재까지의 데이터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메일에서 국내 포털사이트들에 메일발송이 안되는 현상은 오래전부터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모든 메일이 발송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때는 되고 어떤 때는 안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원인을 이해하려면 구글의 기술적인 철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의 많은 서비스들은 개발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소위 웹2.0이라고도 하는데, 구글맵에서 제공하는 API를 가지고 웹페이지에 지도를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리 말하지만, 매우 쉽습니다.
구글 툴바에 새로운 익스플로러용 구글 툴바를 이용해서 검색결과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친구와 정보공유를 가능케 하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많은 자원과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것이 구글비디오라면, 가장 크리티컬하고 가장 많은 데이터를 정확히 다루어야 하는 서비스는 다름아닌 구글 Analytic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골치가 아픈 구글이 CCL 관련해서 허둥지둥 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대표적인 문맥광고로서 웹페이지들의 문맥에 맞는 맞춤형 광고를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웹사이트에 적당한 광고주가 없거나, 몇가지의 이유로 공익광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공익광고에서 나오는 대체광고로 수익을 발생시키려하는 회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구글비디오에서 시범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몇개의 동영상을 올려놓고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계십니다. 여섯개의 동영상을 어떤 분이 올려 놓았는데, 하루 500분 이상이 시청하고 다운로드도 10분정도가 하시는 군요.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는 누구나 자신의 웹사이트에 광고를 달고 수익을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구글은 광고주의 광고문구가 나가는 웹사이트를 관리할 필요가 있고, 그것은 약관에 나와있는 사항입니다.
웃긴대학에 게시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금이 핀번호가 오기 전에 계정삭제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서 웃긴대학의 수익은 그대로 광고주에게 돌아가게 되었고, 웃긴대학은 수익을 올릴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당신이 애완견으로 키우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글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지만, 대부분 네이버에서 검색하거나 지식인으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당신이 애완견으로 키우는 요크셔테리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구글을 이용할 가능성도 있지만, 대부분 네이버에서 검색하거나 지식인으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2006년 1월 17일자로 웃긴대학에 다섯개의 공지가 연달아 포스팅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애드센스를 설치한 후 PIN 번호를 받기 전에 부정클릭이 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해지가 되었다는 다소 억울하고 분한 글들이었는데, 구글 애드센스에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
동영상을 제작하는 것은 지금은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세세히 들어가면 만만한 작업은 아니지만, 개인적인 비디오의 제작은 클릭 몇번으로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글비디오에 다운로드서비스가 개시되고, 한국에서 동영상을 제한하는 장치가 해재되었다는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번에는 구글 비디오가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06년 1월 11일자로 구글은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초대메일을 발송한다고 알려왔으며, 초대메일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2006년 1월 11일자로 구글은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초대메일을 발송한다고 알려왔으며, 초대메일의 진행상황을 알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이 만약 블로거라면 블로그만을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진심으로 바랄 것입니다. 현재 한국에는 블로그를 검색해주는 서비스가 여럿 존재하지만, 모든 블로그를 검색하는 서비스는 아직까지 출현하고 있지 않습니다.
2006 International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구글과 DivX는 구글 비디오를 이용해서 소비자 가전이나 PMP와 같은 포터블 기기에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파트너쉽을 발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구글은 서비스를 진행하기에 앞서 베타서비스를 진행하곤 합니다. 구글 맵이 그랬고, 구글 어스도 그랬습니다. 이번 구글팩도 영문버젼 베타 형식으로 서비스가 개시되었습니다.
구글 어스의 상세화면에선 컴파스와 구글로고등이 나와야 합니다.
구글 비디오는 한국에서 서비스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구글 비디오를 제대로 서비스 받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IP를 숨기는 기술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장 쉬운 프록시서버를 사용해서 접속이 가능합니다.
구글 비디오는 구글의 모든 서비스 중 가장 업데이트가 늦게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현재까지 베타서비스 중이지만, 오늘 날짜로 구글 비디오 업로더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단체메일을 보내서 진행상황을 알려주는 친절함을 보이고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합니다.
많은 언론에 구글의 2005년 검색어로 본 트렌드나 상위 검색어 등의 기사를 보신 적이 있다면, 이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구글은 구글 제잇게이스트(Google Zeigeist)라는 서비스를 자사 홍보페이지에서 매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은 플러그인으로 많은 프로그램이 오픈소스로 개발되어있는 공개 설치형 블로그 툴인 워드프레스(wordpress)의 플러그인을 이용해서 구글 사이트맵 제네레이터(google sitemap generator)를 설치해 봅시다.
블로그에 구글 애드센스를 다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하지만, 관리하는 것은 또다른 얘기가 되는데, 오픈소스로 개발되고 있는 워드프레스의 플러그인 기능을 사용하면 매우 간편하게 애드센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손을 전혀 거치지 않고 클러스터링 알고리즘이라는 기술만으로 뉴스를 편집하는것으로 유명한 구글뉴스에 최근 조그만 변화가 생겼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라고 아시나요?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얕고 넒게 알아봅니다.
구글 웹서치는 몇가지 방법으로 내가 원하는 사이트 만의 인덱싱 페이지를 알려줍니다. 전부를 알 수도 있고, 갯수 만을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자사의 가입를 추천하면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글 애드센스는 파이어폭스 1.5의 배포에 맞추어 추천프로그램에 추가했습니다.
웹사이트에 텍스트 광고를 추가해서 수익을 나누는 구글 애드센스를 서비스하는 구글은 새로이 추천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구글의 많은 서비스 중에서 가장 비중이 큰 것은 역시 구글 웹 서치일 것입니다. 이 글에서는 일반적인 구글의 지식을 알아봅니다.
구글분석(Google Analytics)은 한국시간으로 2005년 11월 22일부터 신규계정의 생성을 중단한다고 공식사이트에 공지했습니다.
메일은 간단하지만 업체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틀려서 기본에 충실하지 않으면 거부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사소한 그러나 놓치기 쉬운 메일작성에 대한 글입니다.
구글써치엔진을 쓰고 있던 CNN이 야후로 바뀌었습니다. 그로인해 16억 3천만불이라는 금액으로 오버추어를 인수한 야후는 CNN에서 오버추어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특유의 개발 문화와 원칙을 만들어 갑니다. 사내 혹은 그룹도 마찬가지이며, 개발자로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기술 소양을 설명합니다.
스타트업을 만들고 운영하면 처음 만나는 문제가 바로 정보 관리입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문서를 어떻게 관리하고 업데이트하고 소통할 것인가의 문제는 20년 전 부터 해결되지 않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Github이 Git의 생태계를 넒혀가고 있습니다. CI/CD가 보편화 되면서 소스 저장소의 역할이 버전 관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코드의 표준화와 각종 코드의 빌드 및 배포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구글을 지배하는 나무위키라는 글이 소개되고 난 후에 삼일절을 맞이하여 구글에서 태극기를 검색하면 잘못 된 태극기 이미지가 최상단에 노출된다는 JTBC 방송국 관계자의 문의가 있었습니다. 뉴스에서 소개는 되지 못했지만, 관련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애드센스 API는 초창기에 프리미엄 애드센스라는 이름으로 발표가 되었습니다.
마케팅 느낌이 있긴 하지만, 애플 이외의 스마트폰 제작사들은 구글 안드로이드가 개방형이며, 애플의 아이폰은 폐쇄형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드로이드가 이길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한다. 이 논리는 다름 이유가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바라 볼 필요도 있다.
애플은 iOS4에서 새로 도입된 폴더 기능으로 쉬운 사용보다 효율적인 사용성에 집중합니다.
아이폰이 한국 KTF를 통해 판매를 개시하면서, 개발자들 사이에서만 이슈가 되었던 스마트 폰이 일반인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다. 아이폰 돌풍을 막아보고자 했던 삼성전자와 SKT의 광고가 그 기복제가 된 듯 하다.
초기 검색이 그러했듯이 SNS는 장기간 수익이 명확하지 않다는 이유로 의심에 찬 눈초리를 받아야만 했다.
유튜브는 유튜브 및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유튜브가 &”본인확인조치”를 취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률을 지키기 위해 동영상/댓글 업로드 기능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 조치는 분명히 대한민국 법률을 어기지 않고 있다.
구글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떤 분들은 메일로 구글에 대한 질문을 보내곤 한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질문들인데 구글 공식 블로그에 소개된 내용을 포함해서 열가지로 정리해 봤다.
오늘은 상당한 신뢰성이 있는 구글 코리아의 미래 플랜 두가지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구글 개발자 데이(Google Developer Day)라는 행사가 왜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이 행사는 2006년 6월에 열렸던 지도 개발자 데이(Geo Developer Day)가 그 전신이라고 할 수 있다.
구글 개발자 데이(Google Developer Day 2007)가 한국 시간으로 6월 1일 새벽 2시에 캘리오니아 산호세(San Jose)에 있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Search Engine Roundtable 인용:
응큼한 서비스를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한국이 얼마나 사후검열이 심한 국가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애드클릭스(Adclix)는 다음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익분배 프로그램으로, 구글의 콘텐츠용 애드센스의 카피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애드클릭스는 한국 블로고스피어에 퍼져있는 구글 애드센스의 불만을 토대로 약간의 변형을 가했다.
차세대 RIA로 플래시, 자바스크립트 중 최종 승자는 누가 될까요?
구글이 Ajax를 처음 만든 기업은 아니지만, 구글 맵의 성공적인 론칭 이후로 OpenAPI 정책은 OpenAjax로 급격하게 이동하고 있다.
한국의 양대 오픈소스라면 단연 제로보드와 태터툴즈라고 할 수 있다. 태터툴즈는 TNC가 인수해서 현재 티스토리로 서비스하고 있고,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서버와 같은 자원을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제로보드도 네이버의 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제로보드 공식 사이트에서 알려왔다.
구글 데스크톱은 구글 툴바와 함께 복잡한 버젼으로 사용자에게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3월 8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인 구글 리쿠르트가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진행되었다. 비공개 구글 나이트는 일주일 전에 영어로 진행되었고, 이 날은 40명 정도의 개발자들을 상대로 구글이 원하는 엔지니어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할 수 있는 자리였다.
구글의 사업모델은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나 단체가 제작한 저작물을 유통시키고, 광고를 포함시켜서 수익을 올리는 방식이다. 따라서, 구글은 초창기부터 저작권법에 예민했으며, 저작권자의 소송에 강력하게 대응을 했고, 저작권자가 기업이라면 적지 않은 선금을 주고 계약을 했다.
구글 검색이 신규 기능을 테스트할 때 어떤 상황이 발생할까 알아봅니다.
구글의 한국 사무소는 아직 별도의 법인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방문자의 말을 참고로 하자면 약 40명에서 50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R&D 센터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하진 않았지만 역시 조원규님으로 내정되었다고 서명덕기자는 전하고 있다. 말하자면, 형태를 갖추고 있다고 할...
구글의 서비스들은 마치 레고로 건물을 만드는 것 처럼 차곡차곡 개발된다.
구글과 야후의 경쟁은 야후에게 있어서는 피말리는 싸움이지만, 구경꾼들에게는 재미를 선사한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결제 수단은 무엇일까?
현재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메이저 업체라면 구글과 야후, 그리고 MSN으로 나눌 수 있다.
2006년 트랜드를 대표하는 인터넷 서비스라고 한다면 단연 블로그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는 많은 네티즌들을 마치 언론의 기자처럼 만들었다. 매우 단순한 서비스인 블로그,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
구글 블로거(Blogger) 공식 블로그에서는 커스텀 도메인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설치할 수 있다고 알려왔다. 이로서 블로거 사용자는 두가지 방법으로 나만의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팔글은 애드센스가 처음 서비스 될 때 부터 애드센스를 적용해 왔고, 애드센스 약관 7조(Confidentiality)에 따라서 정확한 수입 금액을 1년에 두차례씩 공개하고 있다.
구글은 근래 몇년간 사상 유래가 없는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고, 전혀 새로운 경영으로 많은 투자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기도 한, 말하자면 신경제를 대표하는 기업이다.
외부 개발자 포용정책으로 열렬한 지지를 얻었던 구글이 최근들어 정책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구글 매출의 99%는 광고에서 나온다. 이 말은 구글은 검색과 광고를 제외한 어떤 서비스에서도 수익을 내지 못한다는 의미다. 심지어 구글은 유료로 서비스 중인 회사를 인수해서 무료로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7(IE7)가 출시되고, 상단의 검색창에 대한 논의가 뜨겁다. IE7은 파이어폭스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 검색어 쿼리 창이 삽입되어 있고, 기본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이 지원되고 있는데, 이런 논의에 구글이 강력하게 대처하는 이면에는 다름아닌 돈문제가 걸려있다.
구글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 엔써(Google Answers)라는 서비스의 중지를 알려왔다. 이에 대해서 많은 추측들이 나오고 있고, 너무 많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들이 정리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 하는 예측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올해 들어서 적지 않은 블로거와 기업들이 블로그로 인해 수익을 내려 하거나 몇가지 광고를 테스트하고 있다.
어떤 기업이라도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진리에 가깝다.
구글이 한국에 R&D센터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후 여러 언론에선 웹비지니스를 영위하는 포털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의 인력난을 가중시킨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이런 기사는 진실일까? 도대체 개발자들 사이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첫번째 사례, 구글은 10월 31일, 웹 2.0의 선두 업체인 잣스팟(JotSpot)을 통째로 인수했다.
구글 성공신화, 한국에서도 통할까?(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구글은 기사회견에서 한국의 R&D센터 설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인터넷 경험이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구글의 지지도가 최근 들어 급속하게 냉각되고 있습니다.
트리스탄 루이스(Tristan Louis)의 자료를 필립 렌스(Philipp Lenssen)이 추가하고, 그것을 다시 한국 기업을 추가한 가이드를 공개합니다.
구글(Google) 닥스는 웹에서 쓸 수 있는 오피스라는 면에서 MS 오피스와 비교되고 있고, 현재까지 오피스의 핵심인 워드프로세서와 스프레드시트가 구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웹에서 구현되는 그것도 자바나 엑티브엑스아 아닌 AJAX로 구현되어 있기 때문에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
구글 공식 블로그 해킹에 대해서 이틀간의 블로고스피어의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구글 검색(Google Web Search)에 주민등록번호가 나온다는 이야기처럼, 웹 프로그래머도 자신의 소스를 웹서버에 올리면 안될 것 같습니다.
블로고스피어에서 전통적으로 나오는 구글과 네이버의 시나리오를 팔글에선 기업의 입장에서 고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은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요, 대체 구글은 어디서 돈을 버는 것일까요?
구글에 대한 소식은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한국 독자들에게 전달되면서, 구글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널리 퍼지고 있는 것 같다.
오늘 하루 블로고스피어에선 구글 캘린더에 한글이 적용된다는 반가운 소식과 더불어 글자가 커졌다는 소식이 동시에 퍼졌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조만간 고쳐지겠지 했는데 아직까지 고쳐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어서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많이 알려져 있진 않지만, 소수의 개발자들이 모여 대안언어축제라는 행사가 있습니다. C++이나 자바와 같이 메이져 회사들의 지원이 없는 그래도 멋진 개발 언어를 위한 것인데, 大山님의 블로그를 참고로 프래임웍 2.1 행사와 구글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소개합니다.
구글이 인튜이트와 협력하는 여러가지 이유를 알아보시죠.
블로고스피어의 엔트로피가 증가하면서 블로그 내에 애드센스(AdSense)를 넣는 블로그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 100위까지의 블로거 인터뷰 기사를 조선닷컴의 기획기사로 나아가고 있는데, 팔글 블로그는 두번째로 포스팅되었습니다.
얼마전 버즈삼구에서는 넷피아의 입장에서 넷피아를 두둔하는 글을 올린 바 있습니다. 그 때의 설정이라면, “넷피아가 유지될 때”를 가정해서 지금까지 해 온 영업이나 기술 등등을 살펴보았습니다.
부정클릭은 검색광고의 신뢰도를 근본으로 흔들고 있고, 이를 해결하고자 IT 3사가 뭉쳤습니다.
넷피아는 대기업도 아니면서도 드물 정도로 네티즌에게 타도의 대상이 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일반 커뮤니티와 기술 커뮤니티 양쪽에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중태 님도 장문의 글로 넷피아의 만행을 말한 바 있습니다.
구글의 발전 중 중요한 요인이라면 구글이 추구하는 사악해지지 말자라는 말도 압축되는 공정성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글 검색엔진은 페이지 랭크라는 알고리즘으로 웹페이지의 랭킹을 메기며,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엔 강제적인 광고가 삽입되지 않습니...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제로보드의 관리자페이지는 지나칠 정도로 멋있습니다. 이번 사이트빌더를 표방하는 버젼 5는 그 전보다 훨씬 멋있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잡담은 이것으로 끝내고…
한국의 역동적인 메타블로그라면 올블로그(www.allblog.net)와 미디어몹(www.mediamob.co.kr)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그 둘은 RSS라는 동일한 소스를 이용해서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서비스를 꿈꾸고 있습니다.
팔 글 블로그에서는 작년 하반기의 애드센스(AdSense) 수입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7월 들어 6월 까지의 수입이 관리자페이지에 게재된 관계로 상반기 수입을 공개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Google Blogoscoped에서 구글의 2006년 1분기 10-Q 문서 중 구글이 자신의 잠재적인 문제점에 대한 글을 단문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UCC란 말이 미디어 다음의 메인 페이지에 사용된 이후로 신문이나 블로그에 폭넒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UCC라는 말 자체가 약간은 포괄적인 면이 있어서 실제 서비스에 적용시킨다면 UCC의 첫번째 이니셜인 User를 세분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팔글 웹로그에서는 구글의 많은 서비스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내 놓은 바 있습니다.
KTF가 주관한 이벤트의 당첨자 명단이 구글에서 검색되나 봅니다. 구글링 해 본 결과로는 지금은 삭제가 된 것 같은데요, 관계자 코멘트가 재밌습니다
아무도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첫눈.
지금 소개해 드릴 자료는 제가 중소기업의 홍보부에 있을 때 팀원들을 위해서 작성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 매월 2억 정도를 온라인 광고비로 지출했고, 많은 통계 자료를 분석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이 자료에 나오는 데이터는 어떤 자료를 인용한 것을 빼면 실제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
ROI는 광고비 지출로 얻은 이득을 말합니다. 보통 광고 대행사에서 광고주에게 제안서를 보낼 때 꼭 나오는 통계 지표가 됩니다.
예전의 포스트 “포탈을 신문법 테두리로 넣는 것은 가능한가?“라는 포스트에서 포탈을 신문법으로 적용을 하는 것의 부당함을 쓴 적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언론, 그 중 신문측 입장에서 보는 해법 중 한가지를 알아봅니다.
경영의 입장에서 보면 마케팅의 범위가 넒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경향은 제품 출시 전의 기획단계부터 마케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마케팅을 고전적인 형태, 즉 광고의 입장에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블의 CEO이신 하늘이 님이 네이버의 robots.txt 정책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서 Google로 검색해 본 결과 재미있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5년여 전의 페이지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구경 해 봐야겠죠?
한국에서 가장 신뢰도 있는 통계를 제공하는 곳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코리안클릭에서 “인터넷 포털 뉴스 서비스의 성장과 발전 방향”이라는 보고서를 6월 21일 자로 내 놓았습니다. 이런 통계는 순방문자수나 페이지뷰는 의미가 없습니다. 조사하는 회사마다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반...
제휴마케팅은 보통 어필리에이트(affiliate) 라고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상품이나 용역 등을 판매자에게 일임하여 수익이 날 경우에 그 수익을 어떤 비율로 나누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한국에서는 온라인에 주로 사용되는 용어이고, 쉽게 말하자면 네트워크 마케팅의 온라인판이라고 보면...
예전 PHPSCHOOL에 적은 글을 팔글에 질문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참고로 올립니다. 메일과 인코딩에 대한 정리입니다. 개발자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니만큼 개발자가 아닌 분들에게는 다소 어지러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빠른 웹 비지니스의 발전으로 인해서 대부분의 신문에서 외신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하고 있는 현재 주옥같은 기사 한편을 소개합니다.
웹 기반의 비지니스들은 저작권이 핵심입니다. 저작권을 해결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가 사장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P2P가 그랬고, 웹스토어 비지니스가 현재 그런 상태입니다. 벅스 또한 그렇고, 심지어 인터넷 방송을 하는 IJ들도 저작권 위반입니다. 즉, 저작권자의 허...
포탈의 정의는 Google의 출현으로 더이상 의미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naver.com, daum.net, empas.com, kr.yahoo.com 등 생김새가 포탈같은 경우에 포탈이라고 칭합니다. 원래는 대규모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일종의 허브같은 웹사이트를 말하는 것이었지요.
일반적으로 통계를 다루는 회사에서는 텍스트 광고가 이미지 광고(보통 배너라 하지만, 배너는 468x86 사이즈의 이미지 광고를 말하는 것)보다 효과가 우수하다고 이야기합니다.
현재까지 최고의 웹기반 포토 앨범 서비스는 누가 뭐래도 Flickr입니다. 한국에서는 단연 미니홈피가 포토 앨범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갑자기 출현한 Google의 새로운 서비스, Picasa Web Albums가 가세하고 있습니다.
nmind님의 언급처럼 표준이라는 것은 기술적인 것 보다는 약간은 정치적인 면이 있습니다. 시장이 커지면 보통 미국에서부터 표준화 작업이 이루어 집니다. 비영리 단체에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으며, 웹에서는 보통 W3C에서 관련 표준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일모리님은 한국 웹표준의 전도사로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분입니다. 이 글은 어떤 정보가 다른 쪽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쓰여졌으며, 모든 내용은 실전에 적용을 해 본 후 나름대로의 느낌을 적은 것임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doyoung님은 Channy로 잘 알려진 윤석찬 팀장님의 웹 2.0의 개념을 정리한 10가지 변화를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웹 2.0이라는 말만 나오면 우려되는 바이지만, 기술적인 내용을 너무 정치적으로 몰고 나아간다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Google AdSense(구글 애드센스)의 계정이 박탈됐다는 글이 다수의 블로거에 의해 여기저기 포스팅 된 적이 있죠. 팔글에서도 그 중 가장 유명한 웃긴대학의 예를 들어서 여러가지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온라인 비지니스의 다단계 시스템인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Affiliate Program)의 선두주자는 미국의 Amazon과 ebay입니다. Google AdSense의 출현으로 자기 물건도 아닌데 AdSense에 광고를 해서 ebay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에 대한 책이 나올 정도이니...
기기의 기능 개선과 가격 경쟁만으로 시장에서 살아날 수 없다. 콘텐츠가 답이다. 어서 빨리 MP3P에도 공급과 소비의 현명한 가치사슬이 만들어져야 한다. 콘텐츠를 사슬안에 넣어야만 MP3P는 살 수 있다.
정확한 논점으로 좋은 글을 써주고 계신 이정환의 NHN에 관한 글이 이정환닷컴에 포스팅되었습니다. 요는 네이버가 독점의 형태로 가고 있고, 어느정도 책임과 의무를 지워야 된다라는 것인데, 이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야후!의 홈페이지 개편이 Yahoo!와 거의 같아졌습니다. Ajax를 이용해서 멋지고도 약간은 개인화적인 면도 들어가 있습니다. 이번 개편과 더불어서 Yahoo!의 서비스들이 대거 한국에서도 서비스될 지도 모른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아직은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고 있군요.
네이버의 지식IN 서비스가 잘못된 정보 혹은 광고 글들이 많다는 것은 하루 이틀만의 일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정말 많은 문답식 정보가 있기 때문에 몇번의 클릭만으로 대부분의 궁금증은 해결될 수 있죠.
Google에 영화 검색(www.google.com/movies)이 있다는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은 것 같지만, 서비스된 지는 꽤 됐습니다. 어떻게 영화를 검색할 수 있는지 대략적인 것들을 알아봅니다.
웹 2.0이라는 철학적 및 기술적 정의에도 불구하고 웹 2.0과 기업과의 관계를 설명한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음은 닉네임을 이용한 플래쉬 배너 등 자사 광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나름대로의 많은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색다른 광고를 소개합니다.
MS는 구글의 시장으로, 구글은 MS의 시장에 관심이 아주 많네요.
Google이 불법적인 아동 포르노그라피로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구글은 구글 Calendar를 런칭하고 블로거들 사이에서 API 공개에 대한 루머가 돌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상보다 빠르게 공개가 되었고, 그 사실을 구글 단신 뉴스에서 알려드린바 있습니다.
이번 글은 몇가지의 사실을 토대로 한 터무니없는 예측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기자분이 계시다면 조사해도 괜찮을 듯 하네요.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에 거칠게 박탈당한 웃긴대학이 도메인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광고를 몇개로 통폐합하고 체계적인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 한발짝 다가...
웃긴대학은 애드센스 계정을 박탈당한 사건으로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함과 동시에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구글이 한국 법인이 만들어질 경우 소송을 진행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4월 5일 구글은 게시판의 글을 통해서 구글의 소송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글을 사무처장의 공지로 알려졌...
PHPBB는 한국에서는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영어권 웹사이트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무료 포럼(게시판)입니다. 팔글 포럼을 만들면서 애드센스를 넣는 코드를 작성해봤습니다.
싸이월드에서의 광고프로그램-가칭 애드보드의 제안서가 비공식적으로 유출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비지니스 위크지는 인터넷판에서 온라인 광고를 오프라인까지 확장하려는 구글의 시도가 실패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과 미국이 아마 인터넷 비지니스에 대한 거품현상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두 나라는 증시에서 그리고 기업에서 크나큰 아픔을 겪었고, 지금 또한번의 거품을 겪을 처지에 있습니다. 그것도 웹2.0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거품입니다.
구글한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엠넷이 한국 공식 리셀러로 선정되었음을 알려왔습니다. 그리고, 구글의 광고프로그램인 애드워즈가 국내 광고주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는 코멘트도 덧붙였습니다.
구글톡을 사용하고 구글메일(GMail)을 한국어로 세팅하는 사용자들은 개인정보가 구글서버에 저장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글이 메일 내용을 검열하지 않는다고 해도 개인정보의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 순위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을 페이지랭크라고 하고, 최근의 경향은 스팸의 증가로 인해서 트러스트랭크 등 많은 알고리즘이 구글 웹서치에 추가가 되었습니다.
구글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당연하겠지만 구글 비지니스의 이해는 정말 힘든 것입니다.
구글은 태생이 웹서치입니다. 구글 웹서치. 이것이 www.google.com의 정식 서비스 명칭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수많은 구글의 서비스들 중에서 구글 웹서치에 대한 글입니다.
초창기 언론에 컨텐츠를 받기 위해서 “을”의 입장이 되었던 포털은 지금은 과거와 비교해서 말하자면 권력을 손에 쥐게 되었습니다.
구글과 네이버를 적대적 관계로 볼 때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robots.txt을 이용해서 외부 검색을 못하게 하기 때문에 구글이 한국에서 힘이 없는 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처음 야후에 대한 글을 쓴 것은 2003년 11월 5일 PHPSCHOOL이라는 개발 커뮤니티에서였습니다.
미국의 저작권법 개정에 따라서 디지털 컨텐츠 제작자에게 새로운 기회가 창출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사진사들은 자신의 장비에 대한 스펙과 특성을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작가들의 경우 보통 자신이 찍은 사진을 자신이 현상하기 때문에 피드백 된 지식을 다음 촬영 때 계속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비들도 자신의 선택에 의해 구입하는 경향이...
웹사이트에 동영상을 올리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동영상 파일이 인터넷에 연결된 어떤 서버에 업로드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절대 끊기면 안되는 사이트인 검색엔진들의 도메인 관리 회사는 어디인가? 한번쯤은 궁금해 할 만한 것이지만, 일일히 알아보기에는 무척이나 귀찮을 것입니다.
일반인들 그리고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구글의 진짜 파워가 어디서 나오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블로그 RSS서비스 등의 인터넷 저작권 문제는 한국의 경우 기존 저작권법 틀 안에서 생각해야 하므로 매우 복잡하게 되어 있습니다.
2005년 12월 22일자로 매경의 IT SpotNews라는 컬럼에 유명한 컬럼니스트 김중태의 “구글이나 엠파스가 성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글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매우 객관적인 논점이라서 흥미로웠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네요.
저작권은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부분에서 가장 활발하게 논의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노래나 방송, 비디오 등에 비해서 훨씬 복잡한 판매루트를 가져야 하기 때문인데요, 최근 들어서는 온라인 게임이나 아바타 서비스 업체에서도 복잡한 라이센스가 필요할 지경에 까지 이르게 되었습...
배너 광고의 효용성에 관해서 많은 논문과 글들이 출판되었습니다만, 공통적인 것은 그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광고 시장의 크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광고에 대한 여러가지 리포트가 나오고 있지만, 미국은 그야말로 리포트 천국이라고 할 만큼 많은 자료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2003년도에 Intelliseek에서 나온 “2003년, 타입별 미국 소비자들의 광고 신뢰 수준” 이라는 자료는 마케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우리가 알고 있는 MP3 포멧의 권리는 상업적인 용도에 사용될 경우 무료가 아닙니다. MP3는 현재 독일의 호퍼연구소가 독점적 권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솜사탕아이님은 덧글로 애드센스 포럼의 한국어판이 론칭됐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구글 광고팀(애드워즈 및 애드센스)이 운영되면서, 구글 애드센스의 한국 공식 블로그가 론칭됐다. 구글은 블로그에서 주 2-3회에 걸쳐서 애드센스에 관한 정책이나 최적화에 대한 글을 소개한다고 전했다.
구글 애드워즈에서 공인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됩니다.
LG는 구글을 위한 무선 단말기를 2007년 2분기에 출시한다는 보도자료를 미국 언론사에 배포하고, 자사의 공식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구글은 오늘 날짜로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보도자료 내용은 옥션과의 애드센스 광고 제휴. 이 소식은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라는 블로그에 처음으로 노출되었다.
구글의 중국 R&D센터에서 새로운 서비스, 구글 열방(热榜 - rebang)을 론칭했다고 ZDNET의 가렛 로져스(Garett Rogers)가 전했다.
전통적인 구글 제품과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는 구글 피카사 웹 앨범이 오랫만에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250메가에서 1기가로 용량이 늘었으며, 검색이 가능해 졌다. 이전까지 피카사 웹 앨범은 내 앨범의 검색만 가능했다.
구글은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워즈를 서포트하기 위해서 아르킨을 인수했고, 서비스명 구글 어낼러틱스(Google Analytics)를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구글 메일(GMail)이 드디어 초대장 없이 가입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지메일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왔다.
라이틀리(Writely)와 잣스팟을 인수해서 모양새를 갖추고 있는 구글의 웹오피스 서비스인 구글 닥스의 공식 한국 명칭이 결정되었다. 이 명칭은 아마도 구글의 모든 서비스 중 가장 긴 이름이고, 사실 혼란을 야기하기도 한다.
미국의 인터넷 3사로 일컬어지는 구글, 야후 그리고 MSN은 여러가지 서비스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전쟁을 방불케 하는 분야는 다름아닌 광고 부분이다.
시작페이지를 서비스하는 위자드닷컴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3.6버젼으로 업데이트 되었음을 알려왔다. 과거 구글 메일을 지원했던 것까지 한다면 구글 지원으론 두번째.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구글 맵과 네이버 맵의 매쉬업 서비스 도구가 추가되었다.
구글에서 진행하는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는 많은 최적화 방법이 나온 바 있고, 눈에 띄는 방법은 광고 단위 좌측이나 상단에 이미지를 붙이는 것이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잘 생겼다라고 할 수 없는 구글 광고를 멋지게 포장하는 일이 가능하다.
구글의 한국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구글러 에릭 김(Eric Kim)은 자신의 최초 서비스로 “한국어 Q&A”가 론칭했다는 사실을 일반인에게 알렸다. 하지만, 팔글의 우연한 테스트로 에릭 김의 서비스는 몇일 만에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돈버는 블로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론칭한 서비스형 블로그인 프리로그에서 애드센스를 관리자모드에서 지원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구글은, 한국에서 정식 영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뉴스가 있었다. 팔글에서는 2006년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구글 2006년 10대 뉴스를 발표한다. 10대 뉴스는 한국을 기준으로 했고, 네티즌이나 블로거들의 관심도에 비중을 두어...
최근 영국의 가디언 매체 중 하나인 옵져버에 구글과 오랜지 간의 제휴에 대한 루머가 기사화 되었다.
인수 합병의 선두주자, 구글이 또다른 회사 엔독슨(Endoxon)을 인수했다고 공식 블로그 및 엔독슨 웹사이트에서 알려왔다. 엔독슨은 스위스에 소재해 있는 지도 매핑 서비스를 개발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구글은 최근 구글 웹 툴킷(GWT)이라는 Ajax 개발을 위한 자바 플랫폼을 오픈소스화 한 바 있다.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대화명 윤드림(Yundream)님은 툴킷의 튜토리얼을 완성해서 조인시 위키에 등록했다고 PHPSCHOOL에 공지했다.
구글(Google)이 도메인 레지스터(도메인을 등록할 수 있는 허가받은 업체)로 등록된 후 드디어 도메인을 저렴한 가격에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음이 구글의 애드센스를 쓰기로 함에 따라, 국내 대형 포탈 중 엠파스를 포함해서 두 곳이 구글 광고를 사용하게 됐다. 이번 제휴는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고,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100% 출자회사 나무 커뮤니케이션이 구글 광고를 대행한다는 소식이 들릴 때 부터 예견되어 온 일이다.
구글(Google)은 최근 자사의 광고 상품인 애드센스(AdSense)에 자사 광고를 싣고 있다. 국내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영어권 나라에서도 구글의 자체 광고에 대한 블로거의 글이 올라와 있는 상태. 게다가, 구글은 최근 애드센스의 로고를 이미지로 대치하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블로거라는 블로그로 수익내기 테마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다렌 로우즈(Darren Rowse)가 구글의 광고주를 위한 프로그램인 애드워즈(AdWords)의 $50 무료 쿠폰 프로모션에 관련된 내용이 포스팅 되었다.
구글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오피스를 만들고 있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독립 서버를 사용해서 트래픽의 제한은 없지만, 서버 관리가 의외로 귀찮아서 오랜 고심 끝에 티스토리로 이전합니다. 그에 따라서 팔글 블로그는 “팔글“로 바뀌고, URL도 바뀌게 됩니다.
구글(Google)이 처음 나오게 된 곳은 바로 스텐포드 대학입니다. 그 곳에서 구글을 위한 작은 박물관을 만들었습니다. 이 박물관은 디지털 라이브러리로 불리우는 곳으로 NSF-DARPA-NASA에서 돈을 대고 있다고 합니다.
아이로우즈(iRows)의 창립자인 Yoah Bar-david과 Itai Raz가 구글에 합류했습니다. 아이로우즈는 웹에서 작동되는 엑셀과 같은 서비스로 구글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사용자는 구글의 스프레드시트가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Domains)의 정식 한글 명칭이 “Google 도메인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구글(Google)이 또하나의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이번에 인수한 잣스팟(Jotspot)은 사용자들이 위키(Wiki)를 손쉽게 만들어주는 툴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SKT에서 구글(Google)과 무선 검색 제휴에 대한 연합뉴스의 보도를 매경이나 조선일보에서 인용 보도하고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일까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구글”이라는 명칭은 구글의 공식 명칭이 아니다. 구글의 공식 명칭은 Google(영문)이고, 영어권이 아닌 국가들도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를 MS로 쓰는 것과 마찬가지로 구글을 Google로 표기한다. 그렇다면 “구글”이라는 명칭을 쓸 수 있는 권리는 누가 갖고...
오랫동안 변하지 않았던 구글 검색(Google Web Search)의 가이드라인에 일부가 수정되었습니다. 수정안에 따르면, 주소에 id 파라미터가 들어간 웹페이지도 검색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파이어폭스 2.0 설치 리워드 상품이 구글 애드센스에 추가되었습니다.
기가옴닷컴(GigaOM.com)에 구글의 유투브 인수와 한국의 상황을 연결시키는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대단한 통찰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은 외국에 알려지지 않은 변방국가로, 왠만한 일이 생겨도 뉴스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팔글에선 이 관점을 일반화시켜서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의 해킹 전성시대인가요? 구글 뉴스 알리미의 한글판으론 처음으로 악의적인 스팸 뉴스가 전송되었습니다. 이 뉴스는 자동화된 프로그램으로 기사가 만들어 진 것으로 보이고, 말도 안되는 뉴스를 구글 뉴스에서 인용해 알리미로 전송해 주었습니다. 몇가지 조사를 통해서 그 실체를 알아보겠...
구글의 블로깅 서비스 블로거(Blogger) 버그로 보이는 글이 사라지는 현상이 알려졌습니다.
변변한 개발 툴조차 없는 AJAX를, 구글은 London Test Automation Conference (LTAC)에서 테스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시연을 보여주었습니다.
벨기에의 카피에프레세(Copiepresse-프랑스어 뉴스 연합)의 소송으로 구글 뉴스 서비스가 벨기에에서 중지될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구글 뉴스는 저작권에 대해서 안전하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팔글 블로그에선 “구글”이나 “Google”로 검색된 대부분의 국내외 블로그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 구글에 대한 재미있는 글들을 볼 수 있는데, 몇달 전 컴맹대왕님이 운영하는 컴맹구글 블로그라는 곳이 생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과 라이코스가 공동 주최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가 14일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그리고 9월 17일에 국내 Geek함의 대명사인 KLDP의 10주년 기념 F/OSS 컨퍼런스가 센트럴 씨티 컨벤션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제휴에 인색한 기술기업 구글이 왜 이베이와 구글이 제휴를 하게 되었는지 가볍고 얕게 알아보시죠.
여러 신문에 파캔오피씨의 구글에 대한 특허 소송이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그것을 스물 다섯의 경향 블로그에서 다루어 주셨는데요, 팔글에서는 약간 깊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2006년 5월 19일자 구글 한국의 공식 블로그인 Google 한국 블로그에 블로그 콘테스트에 대한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이 콘테스트는 별다른 홍보는 하지 않았지만, 구글닷컴의 메인 페이지에 한줄짜리 텍스트 링크로 그 사실을 일반인에게 알렸습니다.
구글 비디오(Google Video)의 비니지스 모델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광고, 또 하나는 유료 판매 모델인데, 드디어 광고가 추가되려하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구글의 한국 진출설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 시작은 SK 커뮤니케이션즈, 엠파스, 첫눈 등이었고, 대체적으로 구글이 아시아 시장을 배우는 선에서 마무리가 되는 분위기 였습니다만, 2006년 중반 들어서 구글의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소위 벤처 1.5세대로 알려져 있는 스페이스 일루션이라는 모션캡처 전문의 기술 회사의 비지니스 모델인 아이댄스가 다음커뮤니케이션과 결별했습니다.
구글의 희귀한 프로모션, 구글 비디오를 오늘만 무료로 보세요.
동영상 서비스 중에 유료 플랫폼이 갖추어져 있는 오픈 플랫폼형 비디오 서비스인 Google Video의 유료 영상 일부를 하루 무료로 서비스하는 Google Video Free Today! 서비스가 오픈했습니다.
재치있는 프로그래머 겸 블로거로 알려진 화니님이 AdSense 포럼을 개설했습니다. 이 포럼은 포럼의 기능만이 아니라 AdSense의 여러가지 팁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블로그에 script태그와 embed태그가 HTML 모드에서 쓸 수 있군요. iframe태그는 아직 사용가능하지 않습니다.
Media RSS이라는 웹사이트 제작자와 함께 동영상 배포 형식을 구현해 온 Yahoo!가 드디어 비디오 동영상 검색을 런칭했습니다.
Google 뉴스는 뉴스의 정확한 출처를 제공한다는 점, 그리고 원하는 키워드의 뉴스를 메일로 보내주고, 피드(RSS 혹은 ATOM)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팔글에서도 즐겨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Google 뉴스의 한국어 버젼에 치명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Channy님의 새로운 tistory의 블로그에 Google Picasa의 리눅스버젼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재빨리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Dell은 PC생산 및 유통업체로 세계 제1입니다. Google의 검색엔진은 세계 최고의 서비스이구요. 이 둘의 제휴는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지만, 이번 제휴는 여러가지 면에서 최고의 완성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 자세한 내용을 알아봅니다.
Google이 영국에서 주최한 Zeitgeist라는 포럼에 대표와 “동행인”으로서 참석한 홍은택 기자의 그림자 취재기가 오마이뉴스에 포스팅되었습니다.
Google Video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이종격투기 대회인 UFC의 PPV를 시작합니다. 아래는 홍보 영상입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Financial Times는 Myspace의 키워드 광고를 포함한 검색엔진의 파트너십으로 Google과 MS와 협상중이라고 알려왔습니다.
Google의 광고주 프로그램인 Adwords에 동영상 광고가 추가되었다고 공식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구글이 엠파스와의 광고프로그램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Google 한국에서는 메일링을 통해 위의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다빈치코드(Davinci Code)에 이어서 The Break-Up의 프로모션을 Google Video에서 진행합니다.
애드센스의 전자송금 국가에 뉴질랜드, 호주, 노르웨이, 폴란드 이렇게 4개국이 추가되었습니다.
소송에 시달리는 구글이 또 다른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Mazda(마즈다)는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로 Miata라는 2인용 로드스터가 유명합니다. Mazda 북미 법인은 Google과 공동으로 MAZDA CX-7 EarthSearch Sweepstakes Game 이라는 이벤트를 발표했습니다.
Google Earth와 환상의 궁합을 만들어 내고 있는 3D 모델링 툴인 @Last사의 SketchUp 개인버젼이 전면 무료화되었습니다. 프로페셔널 버젼은 여전히 미화 495불에 팔고 있습니다.
구글 공식 블로그에서는 4월 24일 자로 구글 웹검색이 테스트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블로거들에 의해서 간간히 소개된 스크린 샷도 모두 공개를 했는데요, 그 내용을 알아봅니다.
구글 Calendar는 많은 블로거들에게 흥미를 오래전부터 유발시킨 프로젝트입니다. 다름아닌 도메인 때문인데요, calendar.google.com이라는 도메인이 예약되어 있다는 증거가 있어서입니다.
팔글 포럼에서 구글 일본의 휴대폰 광고를 간단히 소개한 적이 있는데 드디어 정식 서비스가 된다고 구글 공식 웹사이트에 공지사항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신문 Haaretz Daily는 구글이 이스라엘 학생인 Ori Alon에 의해 발명된 검색 알고리즘을 구매했다고 4월 9일에 보도 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실험이었던 인쇄물 광고 때문인가요, Maxim이라는 잡지에서 행사로 구글 어스를 이용한 색다른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무려 세로 110피트나 되는 잡지 표지를 라스베가스 사막에 만들어버렸고, 위성사진에서 촬영될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구글 Talk 공식 블로그인 talkabout에 Scott Ludwig는 4월 6일 구글 Talk의 업데이트를 알렸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아바타 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팔글에서 알아봅니다.
구글의 공식 애드워즈 블로그인 인사이드 애드워즈에서 소위 전문가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Google Advertising Professionals의 몇가지 업데이트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700만명의 청취자를 자랑하는 Clear Channel Radio가 구글과 CPC광고를 포함한 검색 독점 계약(exclusive deal)을 했다고 로이터가 3일 보도했습니다.
드디어 구글 애드센스 한국 버젼에도 애드워즈 탭이 추가되었습니다.
일본의 제2 자동차 메이커 혼다가 구글 어스의 데이터를 이용한 네비게이션 시스템인 “InterNavi Floating Car System”을 제작한다고 니케이 전자 Yasuo Tanokura가 기술 전문 CP인 Tech-On에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 꽤 괜찮은 속도를 보이는 동영상 검색엔진이 나왔습니다. 이름하여 쿠글(video.Qoogle.jp). Ajax를 이용해서 화면 리플래쉬 없이 검색이 되기 때문에 체감속도가 약간 빠릅니다. 쿠글은 유투브(YouTube) 전용 검색엔진입니다.
맵스 API라고 불리우는 구글 맵스 API의 버젼 2가 공식적으로 런칭되었다고 공식 구글 맵스 블로그에서 알려왔습니다. 몇가지의 작고 큰 변화가 있으며, 약관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글은 2006년 구글의 만우절 거짓말을 모으기 위해서 쓰여집니다. 계속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니, 오늘 하루 다 지나갈 때까지 써보겠습니다.
웹사이트의 상대적인 트래픽을 신뢰도있게 계산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만, 보편적으로 알렉사 순위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팔글에선 예전에, 구글이 MSN의 트래픽을 넘어섰다는 글을 썼었고, 보름 후면 랭킹이 바뀔 것 같다는 예측을 했었습니다.
구글은 자사의 광고 프로그램인 구글 애드워즈에 이미지광고, 문자광고와 더불어 로컬 비지니스 광고(Local Businuss Ad - LBA)를 개시했습니다.
구글에겐 좋지 않은 소식이 되겠지만, 캡틴 후크 어워드라는 단체가 생물수탈자원에 대한 2006년 기업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은 개인 유전자에 대한 가장 큰 위협 부분에 선정되었군요.
예전에 BMW 독일 웹사이트가 Blackhat SEO로 구글 검색에서 완전히 삭제되었다는 내용을 알려드렸는데, 이번에는 프린팅닷컴(printing.com)이 히든링크로 인해서 구글 검색에서 완전히 삭제되었습니다.
Garett Rogers은 ZDNET에서 구글이 테스트하고 있는 구글 연관된 링크(Google Related Content)를 소개했습니다. 팔글에서 또하나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바로 파이썬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테스트 된 웹사이트 둘 다 재밌게도 개발자를 위한 곳입니다.
구글의 모든 서비스들 중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Open APIs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구글 맵스(Google Maps)와 구글 어스(Google Earth)입니다. 그 중에서 구글 맵스의 매쉬업 3종세트를 소개합니다. 정말 놀랍네요.
구글 파이넨스의 완성도가 생각외로 탄탄하자 몇몇분의 블로거는 정식으로 개발된 것은 역시 다르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것 마져도 인도의 두 엔지니어에 의해, 그것도 20%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애드센스의 수익을 재미있는 방법으로 높이는 툴을 제공한 AdsenseBlackList.com은 애드센스 계정을 박탈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구글의 상표권을 침해했다는 이유이고, 그것은 애드센스 약관에 명백한 위배라는 것입니다.
CNET.COM은 Gordon Roy Parker의 유즈넷과 검색결과에 대한 소송에서 구글이 승소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로서 구글은 이미지검색에 이어 웹검색과 유즈넷까지 합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퍼펙트 10(Perfect 10)이 구글을 상대로 자사의 상업용 이미지의 툼네일(손톱크기의 이미지, 작게 축소한 이미지를 말함)을 만들어서 손해를 끼쳤다는 소송에서 99% 패소했습니다. 다만, 모바일 서비스는 퍼펙트 10과 라이센트 협약을 맺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예정된 수순이겠지만, 드디어 구글이 S&P 500 지수에 포함됩니다. 날짜는 3월 31일 금요일(현지시간)이고, 구글이 밀어내는 회사는 Burlington Resources이라고 하네요.
인사이드 구글 데스크탑 블로그에서 구글 데스크탑 3의 국제화 버젼 출시를 알려왔습니다. 여기에는 물론 한글버젼도 포함됩니다.
진실이란 보편적으로 시공을 초월한 불변의 진리를 말합니다. 그 이유로 지식인은 진실이라는 말을 명백한 사실에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금으로부터 5년전 “구글이 발견한 10가지 진실”이라는 글을 자사의 웹사이트에 포스팅했습니다. 그 중 한가지가 일부의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식회사는 1년에 한번씩 주주들에게 연차보고서를 송부합니다. 더불어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에 FORM-10K라는 연차보고서를 송부하게 되는데, 구글의 2005년 12월까지의 상세데이터가 수록된 FORM-10K가 SEC 공식 웹사이트에 포스팅되었습니다.
구글의 공식적인 한국 블로그에 한국 서비스와 관련된 구인 리스트를 간략히 정리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아쉽지만 따로 정리된 페이지가 구글에는 존재합니다.
IT 뉴스 전문 웹사이트 CNET.COM은 실리콘벨리에서 연구되고 있는 새로운 자동차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대해서 영상으로 취재했습니다.
구글이 MSN을 알렉사 트래픽에서 역전시켰습니다. 2006년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골든크로스를 연상시키듯이 구글은 상한가, MSN은 하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블로그들끼리의 커뮤니티로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digg.com에 블로거닷컴의 MS 검색창 사건으로 떠들석 합니다. 악의적인 댓글도 서슴치않고, 순식간에 80여개의 덧글이 달리는 등 메아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 한국팀이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서 답변을 공식 블로그에 포스팅했습니다. 이 중에는 팔글에서 전달한 내용도 있는데, 일부는 이미 적용되었습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지만 검색엔진들은 국가(정부 혹은 법원)의 요청으로 검열을 합니다. 어떤 경우는 회사나 개인의 요청으로 검열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내 언론에 구글베이스의 유럽어 지원을 마치 새로운 서비스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팔글에서 정확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news.com의 Declan McCullagh는 샌프란시스코 지방법원이 특정 지메일 유저의 이메일 내용을 삭제된 것까지도 포함해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고 3월 17일 보도했습니다. 구글의 선택이 무엇이 있는지 팔글에서 다루어 봅니다.
독일 월드컵에 발맞추어 구글은 나이키와 공동으로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조가를 런칭했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orkut엔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가능하고, orkut 회원이라도 별도의 초대장을 받아야 합니다.
3월 17일은 봄을 알리는 첫 행사로 꼽히는 것으로 온통 초록으로 치장되는 아일랜드 최대 전통 행사라고 합니다. 구글은 이 날을 기념하는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구글에 대한 블로그 중 상위 1,2위를 다투는 블로그인 Philipp Lenssen의 Google Blogoscoped에서 구글이 얼마 전 인수한 웹기반의 워드프로세서 회사 Writely의 초대장을 배부합니다.
Andy Rutledge는 지난 1월 28일 자신의 블로그에 구글 홈페이지(첫페이지를 말함) 디자인의 실수들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분석하고,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새로운 디자인을 보여주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폭스바겐 마국법인은 지난 2월 3일 자사 공식 웹사이트에 구글과 차세대 자동차 네이게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06 CES에서 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팔글에선 스크린샷을 소개합니다.
구글 한국 블로그에서 구글비디오가 한국에 정식 서비스된다고 알려왔습니다. 블로그에서는 국가의 IP를 차단했기 때문에 구글비디오 이용이 불가능했었다고 알려왔는데요, 그것 이상으로 변화가 있습니다. 팔글에서 살펴봅니다.
Garett Rogers은 ZDNET에서 구글에 대한 블로그를 책임지는 컬럼리스트로 많은 구글에 관련된 소식을 가장 빠르게 보도하는 분으로 유명합니다. Garett Rogers는 CNAME으로 구글 화성의 존재를 알아내고 ZDNET에 소개했습니다. 그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추천프로그램은 지금까지 두가지 상품이 존재했습니다. 애드센스와 구글 툴바가 탑재된 파이어폭스가 그것인데요, 여기에 애드워즈가 추가되었습니다.
작년 2월에 레인의 선물(Lane’s Gifts and Collectibles - 이하 레인)이라는 웹사이트는 구글에 부정클릭으로 자신의 광고비 50만불을 손해봤다며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디넷에서 구글관련 블로그를 관리하는 Garett Rogers가 플리커에 올라온 구글 캘린더 스크린샷을 보고 낚였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구글 캘린더는 믿을 수 있는 테스터 프로그램으로 베타테스트 중임이 알려졌는데, 테스터 중 한명의 노고로 매우 상세한 스크린샷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디넷에 구글에 관련된 블로그를 책임지고 있는 Garett Rogers은 구글의 테스트 프로그램인 Google Trusted Tester program에 대한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구글은 공식적인 페이지에서 언급을 했는데, 그 페이지는 현재 삭제가 되어서 팔글에서 전체 페이지를 복...
SEW(Search Engine Watch)에서 블로그의 하일라이트 6종세트를 공개했습니다. 팔글에서는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구글 Analyst Day가 2005년에 이어서 2006년에도 웹캐스트와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배포합니다. 배포자료는 구글 투자자를 위한 페이지 중 웹캐스트 페이지에 올라와 있습니다.
구글은 중국정부가 구글의 허락없이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oogle.cn의 검색정보가 담긴 서버를 미국으로 이전했다고 인포월드에서 전했습니다.
2006년 3월 1일에 한국, 중국에 이어 구글 블로그의 공식적인 일본판이 런칭됐습니다. 다른 나라와는 틀리게 일본에는 토쿄 연구 개발 센터가 있기 때문에 아시아에서 구글이 어떻게 연구를 진행하는지 알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디스플래이 광고는 전통적으로 야후가 강하지만, 지금 소개할 광고를 본다면 그렇지도 않다는 사실에 공감할지도 모르겠다. 유튜브는 닌텐도의 새로운 게임인 와리오랜드(Warioland Shakeit)의 프로모션 페이지를 공개했다.
팔글에서는 구글 디벨로퍼 나이트의 맵 API 섹션에서 발표자였던 크리스 아테나시오(Chris Atenasio)에게, 현재 구글 맵을 API를 쓰지 않고 해킹하는 서비스들에 대해서 질문을 한 바 있다. 그리고, 당시 두개 정도의 사이트가 아직까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월스트리트에서 전한 태국의 유튜브 접속 차단 소식은 전세계에 타진되었고, 한국에서 라디오를 비롯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드디어 2007년 구글의 만우절 서비스가 공개되었다. 서비스는 지메일(GMail)이라 불리우는 구글메일. 만우절 서비스는 바로 지메일 페이지(GMail Paper)라는 서비스로, 메일을 프린트해서 무료로 배송해준다는 콘셉트다.
한국에서는 인기가 시들해진 감이 있지만, 영어권 국가의 경우엔 재미있는 매쉬업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구글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면, 구글의 서비스가 공정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적어도 한국에서라면 이 말은 상당한 진실을 담고 있다.
구글 한국 블로그는 R&D센터 설립과 맞물려서 과거과는 사뭇 다른 글을 보여주고 있다. 비교적 한국인으로서 초창기 구글러라고 할 수 있는 이준영(구글 엔지니어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 개발자들을 위해서 구글이 마련한 구글 나이트(Google Night)라는 행사를 소...
아르님이 운영하는 아르리스크댄(현재 접속 불가)을 방문한다면, 애플 스타일의 구글 애드센스 배너를 볼 수 있다. 이 배너는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일본어 486*60 사이즈로만 제공된다. 가장 많은 디자인을 공급하는 영문판에도 이 디자인은 없다.
최근 네이버는 뉴스 검색의 링크를 신문사닷컴으로 바꾸고, 신문사들의 기사를 사용자가 직접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부여하는 등의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얼마전 구글의 야후 IE7 디자인 도용 사건은 아직도 많은 블로거들에 의해 회자되고 있다. 국내에선 차니님의 언급으로 널리 알려졌는데, 미국의 경우에는 야후와 구글의 인기 개발자들이 직접 자신의 블로그에 코멘트를 달아서 보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준 사건이었다.
구글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생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구글의 많은 서비스 중에서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구글 웹사이트 메인의 로고에 트리가 드리워졌다. 구글의 기념 로고는 당일 새벽(미국 기준)에 바뀌는 것이 통례지만, 이번의 기념 로고는 크리스마스 기념이라기 보다는 트리를 보여준다는 의미인 것 같다.
다음은 검색 및 콘텐츠 광고 대행사를 오버추어에서 구글로 바꾸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굉장한 찬사를 받고 있는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인 위(Wii)는 멋진 콘솔을 사용하고 있는데, 위의 무선 컨트롤러를 이용해서 구글 어스를 조작하는 동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됐다.
에드가르트 뭉크(Edvard Munch) 생일 기념 구글 로고가 선보이고 있다.
팔글에서는 구글이 무엇보다도 광고에 많은 신경을 쓴다고 누차 언급한 바 있습니다. 그런 구글이 지도 서비스에는 어떤 광고를 넣고 있을까요? 구글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료와 무료 광고들을 살펴봅니다.
구글의 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거(Blogger)에 재미있는 글이 포스팅 되었습니다.
MS의 케이스 디자인 패러디와 구글(Google)의 유투브(YouTube) 패러디를 묶어봤습니다. 역시 영향력이 막강한 회사라서 그런지, 패러디 영상의 완성도도 뛰어나군요.
아직 진행중이지만, 구글 댄스로 인해 많은 블로그의 페이지 랭크에 변화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유명한 블로그 혹은 메타블로그의 랭크가 5에 수렴한다는 사실인데요, 이것으로 페이지 랭크 알고리즘을 추적해 볼 수 있습니다.
라이틀리(Writely)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태평양 표준시(PST)로 10일 오후 9시에 시스템 점검을 알렸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워즈는 이런 공지가 자주 올라오는 편이지만, 이번 공지는 다음과 같이 공지하고 있습니다.
구글(Google)이 한국 서비스에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았던 시기에 존재했던 페이지를 소개합니다. 이 페이지는 다른 페이지에 어엿하게 링크가 되어 있지만, 저로선 전혀 읽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페이지일까요?
일반적으로 어떤 웹서비스가 유명해지면 비슷한 도메인을 이용한 광고가 나타나게 됩니다. 구글은 그런 경우를 예상해서 몇가지 구글과 비슷한 도메인을 등록했는데, 구글닷컴(google.com)보다 더 짦은 고글닷컴(gogle.com)도 구글로 리다이렉트 됩니다.
보통 구글(Google)에 대한 루머는 소개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루머의 발생지가 구독자 십이만명을 자랑하는 마이클 앨링턴(Michael Arrington)의 테크크런치(TechCrunch)입니다.
영국에서 구글 로고를 이용한 컨퍼런스인 두들 구글(Doodle for Google)이 지역 예선을 끝내고 투표에 돌입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라면 누구나 두들 구글 페이지에서 투표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 동영상 중 최초로 구글 TOP100에 오른 영상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엔 구글 비디오 메인화면에 오른 한국 영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역시 비보이(B-Boy), 그 중 최고의 팀인 익스트림 크루(Extreme Crew) 2004년 편집 영상입니다.
구글 리더 업데이트에서 이스터 에그가 발견되었는데 무엇일까요?
SsaZzang’s Web Log에서 구글 어스와 콩나물을 매쉬업한 글이 포스팅되었습니다.
페이지랭크는 구글(Google)이 웹문서에 부여한 점수로, 이 점수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의 순위를 메기게 됩니다. 한국은 구글의 검색 점유율이 미비해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덜 하지만, 일본을 제외한 외국의 경우는 페이지랭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구글 웹 엑셀러레이터(Google Web Accelerator)는 구글이 제공하는 프록시 서버로 프록시 서버의 캐쉬를 이용해서 얼마간의 인터넷 속도를 빠르게 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번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기념 로고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로고는 다른 때와는 약간 다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 황정목(데니스 황)님이 중년에 접어들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Google Video에 Top100이라는 랭킹 서비스가 시작 된 후로 한국은 어떤 영상이 처음으로 올라갈까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YouTube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바로 그 영상, “두여자쇼”입니다.
GMail은 메일 표준을 거의 완벽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제목이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를 알아봅니다.
Google Blogoscoped에서 언급한 월드컵을 맞이해서 Google의 깜짝 이벤트입니다. 하이브리드 검색을 지향하는 Google이 쿼리를 분석해서 월드컵 결과를 최상단에 보여주는군요. Google의 특이한 월드컵 마케팅을 알아봅니다.
Google Labs 출신의 서비스 중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 Google Video는 그 행보가 참 재미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Google의 명칭인 “구글”의 상표권자가 Google이 아닌것으로 팔글의 조사결과 밝혀졌습니다. 한글 표기인 “구글”의 상표권자는 대구 유성구에 사는 공윤옥씨로 특허청 웹사이트에 검색할 수 있으며, 출원이 끝나고 상표 조사보고서까지 수리된 상태입니다.
구글과 오버추어는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만, 그 정보에 나이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성인인지 아닌지를 판독할 방법이 전혀 없고, 성인 판독은 웹사이트 소유주만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과 오버추어는 성인광고가 나오면 안됩니다. 하지만, 예외는 있네요.
구글 어스 API를 이용한 멋진 서비스가 만들어 졌는데 확인 해 보시죠.
증권가를 시작으로 신문매체에까지 구글이 NHN을 인수할 의사가 있다는 기사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 기사가 증폭되서 NHN보다는 엠파스가 가능성이 있다는 식으로 번져서 엠파스의 주가는 오늘 상한가를 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왜 나온 것일까요?
비공식적이지만 흥미로운 글들을 포스팅하는 Googlist는 구글 랩스에 올라왔다가 사라진 서비스들을 조사해서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흥미로운 서비스들이 많은데 팔글에서 간단히 소개합니다.
블로거들이 구글의 만우절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4년 GMail 런칭입니다. 2006년 만우절에 어떤 서비스가 오픈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트래킹은 사람의 시선이 모니터의 어느 부분을 보고 있는지를 색깔로 보여주는 일종의 실험입니다. 실험팀은 웹의 유저빌러티를 보기위해 구글을 예로 들었는데, 팔글에서는 역으로 광고의 효과에 대해서 언급해보려 합니다.
3월 38일 많은 블로거는 구글 공식 블로그인 googleblog.blogspot.com가 해킹되었다고 알려왔습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데, 구글의 비공식 블로그인 googlist에서 시간순으로 자세한 사건의 내막이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맵스가 처음 선보였을 때 거대한 문양을 만들어서 광고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이 것은 대단하군요. 아이포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프로그래머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아온 VIM의 개발자 Bram Moolenaar가 구글에 입사했습니다.
구글은 구글 맵의 자바스크립트 API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즉, 누구나 자신의 웹사이트에 지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시장을 놓칠 리가 없죠. 구글은 상점 리스트의 스폰서 링크와 지도 안의 커피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스폰서 링크 두가지를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John.T.Puthenmadhom 라는 청년은 다른 사람의 애드센스를 자신의 사이트에 넣어주겠다는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농담같지는 않지만, 그 내용이 참 기구합니다.
많은 초보 블로거들이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팔글의 운영자인 이삼구도 이름으로 구글링을 가끔 합니다. 블로그의 이름으로 검색한 페이지가 늘어가는 재미가 채 가시기도 전에 구글의 낚시에 걸려버리는군요.
구글맵은 구글어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도 데이터가 있으면 구글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똑같은 시스템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도 플랫폼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는 서비스 구글맵을 이용해서 색다른 버젼을 구현한 두가지를 소개합니다.
구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웹검색 페이지는 매우 단순하지만, 로고의 다양함은 이루말 할 수 없을 만큼 다양합니다. 물론 그 디자이너는 한국인인 황정목씨입니다.
15살에 자신을 굉장한 구글러라고 소개한 한 소년이 구글 뉴스를 속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 내용을 소개합니다.
젠센스를 운영하는 Jennifer Slegg은 애드센스를 염두에 두고 웹사이트를 인수할 때 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알려왔습니다. 팔글에서는 그 내용을 요약해서 알려드립니다.
구글맵에 미스테리서클(Crop Circle)이 찍힌 위성사진의 좌표가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은 자동차메이커 BMW의 독일 웹사이트를 검색결과에서 제외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애드센스에 대한 데이터는 구글 약관의 기밀유지로 인해서 공개할 수 없습니다만, 역시 약관에 따라 지불받는 총액은 공개할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애드센스로 얻은 이익을 공개하려 합니다.
구글 에드워즈나 오버추어의 PPC기반의 문맥광고를 집행할 때, 클릭이 일어났을 때 광고비를 지출하는 특성때문에 아무래도 링크가 많이 일어나게 하는 문장을 연구하기 보다는 클릭이 일단 일어나고 난 후의 랜딩 페이지의 최적화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오버추어 코리아(유)는 8월 30일자로 전체 공지메일에 새로운 시스템이 국내에 적용됐다는 사실을 알려왔다.
최근들어서 “티스토리와 다음 블로거 뉴스”와의 조합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초창기 부정클릭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 애드센스 초창기 때의 모습과 상당히 흡사합니다.
나우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카페형 서비스인 오피(ohpy)에서, 구글 커스텀 검색 이벤트를 실시한다.
구글과 소니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일까? 작년에 있었던 소니 픽처스와의 다빈치 코드 프로모션 정도가 있을 것이다.
미국에선 서치엔진저널이, 한국에선 알짜블로그(현재 폐쇄)에서 구글이 내놓은 파이넨셜 테이블을 기준으로 애드센스가 과연 얼마의 수익을 게시자에게 나누어주는지를 분석한 자료를 내놓았다.
최고의 금액으로 인수한 더블클릭은 어떤 회사일까요?
한국에는 구글의 로고 디자이너로 알려진 데니스 황(Dennis Hwang, 황정목)이 내한한다.
구글광고에 드디어 CPA 광고가 베타테스트 됩니다.
국내 포탈사이트 중 엠파스와 다음은 구글 광고가 노출된다. 구글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구글 애드워즈(AdWords)라는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하는데, 조금 더 싸고 저렴하게 광고하는 법은 없을까?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애드센스 온라인 표준이용약관상 불공정조항에 시정권고”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26일 배포했다. 보도자료엔 구글의 애드센스 약관이 약관의규제에관한법률의 위반을 확인하고 약관의 수정 및 삭제를 시정 권고했다고 한다.
구글은 자사의 키워드 광고를 확대시켜서 애드센스라는 상품을 만들었다.
2월 2일, 네이버는 시즌2의 에피소드1을 런칭하고 수십명의 블로거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한국에 애드센스를 대체 할 만한 광고 프로그램이 있을까?
구글이 애드센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지금까지 많은 형태의 광고를 테스트해 왔다. 기본 골격은 같지만, 배경에 재미있는 그림을 넣는다던지, 아니면 “Google”이라는 로고를 이미지 형태로 넣는다던지 하는 UI적인 테스트인데, 한국에서도 이런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다.
구글 광고가 드디어 다음(Daum)에 노출되기 시작했습니다.
몇 주 전부터 구글 애드센스에는 구글 자체 광고가 뜨기 시작했다. 한국에서만 그런 것은 아니고, 영어권 국가에서도 그렇다는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있는 것으로 보면, 구글도 본격적인 개밥을 먹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갖게 된다.
최근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행보를 보면 구글의 핵심 비지니스와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구글 블로고스피어 블로그에 소개된 한국에 대한 재미있는 글을 소개합니다.
휴대폰 서비스에 대한 구글의 영업이 본격화 되면서, 구글 애드워즈 도움말에 휴대폰에 삽입되는 광고가 추가됐다는 사실을 스티브 터제슨(Steve Terjeson)이 자신의 블로그에 알려왔다.
구글이 다른 서비스와는 다르게 극도로 광고 상품에 대한 노출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본을 시작으로 구글은 미국, 영국, 독일까지 모바일 광고를 테스트한 바 있습니다. 이 테스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네델란드, 스페인, 중국, 아일랜드, 인도 그리고 호주까지 확대된다고 구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팔글 블로그의 스폰서 광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한달에 얼마의 금액을 받아야 할 지에 대한 근거를 계산해 보았습니다. 이 계산법은 블로그 만이 아니라 여타 홈페이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일반화된 방법입니다.
알라딘의 TTB 프로그램에 대한 글에 이어 이번엔 프리로그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둘 다 블로그를 타켓으로 한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입니다.
온라인 서적 쇼핑몰인 알라딘에서 블로거를 상대로 한 제휴마케팅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올블로그에 광고를 진행하고 있는데 기존의 제휴마케팅과 차별이 있을까요?
구글 애드센스 추천(Google AdSense Referrals)에 구글 패키지(Google Pack)가 추가되었습니다. 이로서 추천에 의한 수익배분 프로그램은 총 다섯가지가 되었습니다.
Rationale 블로그에서 소개된 것 처럼 MTV가 구글의 비디오 네트웍을 활용한 제휴를 했다는 기사가 발표되었고, 현재 구글 비디오에는 MTV의 독립 부스가 생겼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강력한 약관으로 인해서 광고 코드는 지금까지 어떤 형태로건 변형이 불가능했었습니다.
구글 페이지 크리에이터(Google Page Creator)에 드디어 구글(Google)의 광고 프로그램인 애드센스(AdSense)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광고효과를 최저의 페이지뷰로 구현한다는 취지에 개발하고 테스트 중인 리플라드 애드가 세달의 테스트를 마치고 기획 변경에 들어갑니다.
블로그와 언론의 상생모델에 관해서는 많은 의견이 분분합니다.
“같은 사람이 한번 본 광고를 두 번 클릭할 수 없다는 점에서 온라인 광고 한계인 부정 클릭 문제도 해결했다”
Search Engine Roundtable 인용:
팔글 블로그와 웹로그를 통해서 여러번 언급했듯이 포탈들의 수익모델은 광고입니다. 지금은 광고의 개념이 더욱 넒어져서 컨설팅 개념으로까지 흡수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동영상 광고와 함께 최고의 인터넷 광고로 평가받고 있는 문맥광고를 네이버에서 2006년 1월 17일자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현재까지 네이버의 키워드 CPC 광고상품인 클릭초이스의 광고주에게 무료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팔글에서 애드센스의 최하단에 갑자기 생겨난 90일 기간제한에 대해서 많은 애드센스 계정 소유주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구글도 그것을 의식해서 90일 기간제한을 180일로 변경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려왔습니다.
구글 소문들(Google Rumors)에서 구글 애드센스의 비디오버젼의 베타테스트 URL을 알려왔습니다. 피드를 위한 애드센스때와 마찬가지로 비디오를 위한 애드센스는 특정한 사용자의 계정으로 테스트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블로그 메타/검색사이트 올블로그는 애드센스 광고 자리에 광고에 부정 클릭이 발생했다고 하여 잠시 광고를 중단한다는 메세지를 올렸습니다.
애드센스를 자신의 웹사이트에 적용한 분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는 것 중에 하나는 공익광고를 없애달라는 것입니다. 공익광고를 없애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웃긴대학에 게시한 구글 애드센스의 수익금이 핀번호가 오기 전에 계정삭제가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웃긴대학에선 광고비가 두달 약 2000만원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아직까지 이 사건은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광고주 프로그램인 구글 애드워즈는 여러가지 매체에 반영이 되고 있습니다.
2006년 2월 8일 애드워즈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공지된 구글의 새로운 시도 중 하나인 인쇄물 광고의 입찰 기간이 2월 20일에서 24일로 연장됐습니다. 구글은 그 이유를 새로운 광고 형태이기 때문에 입찰할 시간을 늘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글이 초창기부터 매니아들을 형성하게 된 계기가 구글 서비스를 수정해서 해킹하는 것에 대해 환영하는 자세를 취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구글은 프로그래머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더욱 확장하기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구글API라는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고, 지속적으로 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웹사이트 관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기업에게도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어떤 것은 개인은 불가능한 내용도 있지만, 구글이 수표를 지불하는 혹은 구글에 지불할 금액을 절약해 주는 대부분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구글에서 구글코리아(가칭)를 정식으로 오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야후의 자회사 오버추어가 마케팅사이트를 런칭하면서 대대적인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를 웹사이트에 설치하고 100 크레딧이 넘으면 미국에서 씨티은행이 발행한 수표가 발행이 되는데, 주소가 잘못 되서 수표를 받지 못하면 최악의 경우 돈을 날릴 수도 있기 때문에 올바른 영문 주소 얻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구글 웹사이트 어디에도 링크가 되어 있지 않은 구글 애드센스 프리젠테이션의 플래쉬버젼과 그림버젼을 소개합니다.
미국의 여러 블로거들의 증언에 따르면 구글 애드센스의 RSS피드버젼이 몇몇의 블로거들 사이에서 비공개로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1.5의 런칭에 발맞추어서 아시아 4개국 - 한국, 중국, 일본 그리고 대만의 검색엔진 제휴를 구글에서 야후 웹서치로 바꾸었습니다.
검색광고와 더불어 디스플래이 광고의 강자 문맥광고와 스마트배너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인터넷 초창기시절에는 잘 지켜진 배너가이드라인이 현재 포털 개인 사이트 구분없이 제각각 디자인되어서 인터넷광고회사들의 비용증가가 우려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배너 수익 모델로 실제 수익을 내고 있는 굿매치의 경우도 배너 사이즈가 통일되어 있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넷 비지니스라고 불리우는 신업종이 2002년부터는 아이템이 아니라 자본으로 시작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업체는 다름아닌 프리첼이었죠.
구글에 인수된 후 사랑스러운 서비스 피드버너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봅니다.
구글은 공식 투자자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력적인 차트 기능이 구글 스프레드쉬트에 포함되었다. 이 기능은 MS의 엑셀를 벤치마킹한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실제로 차트를 만든 결과 페이지는 엑셀에서 만든 것과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 수 있는 차트가 엑셀에 비해서 단순하다는 점이 다르지만, 이 정도로도 훌...
구글 코리아는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갭마인더라는 UX 소프트웨어 제작사를 인수했습니다.
구글(Google)은 수입 설명회(Earnings Announcement)를 통해 2006년 3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구글 프레스를 통해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이 내용은 구글 전체 페이지 중, 투자자를 위한 웹사이트에 가장 잘 나와 있습니다.
비디오 전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투브(YouTube)가 구글(Google)에 인수되었습니다.
구글에서 광고 세일즈 부분만 분사한 오피스가 맨하탄에 오픈했습니다.
구글 중국 사무소가 베이징의 清华科技园(Tsinghua Science Park)으로 9월 9일 이사를 갔다는 소식이 현지 언론에 의해 알려졌는데,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홍보 사진이 아니라 현지 언론 및 플리커(Flickr)에 나왔군요.
중형 웹사이트의 검색엔진을 책임지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유알엘월드(urlworld.co.kr)가 웹사이트 접속이 안되고 있습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 국내에서 서버호스팅의 1인자인 유비다임(구 인터넷제국)의 네트웍 마비로 호스팅 받고 있는 서비스가 정지되었습니다.
주로 주식에 관련된 업종이나 종사자가 이런 말을 하는 것 같네요. 다음은 아이뉴스24 기사 중의 일부입니다.
태터엔 컴패니가 서비스하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후원하는 Tistory가 1차 베타테스터를 발표했습니다.
라이코스가 다음 커뮤니케이션에 인수되고, lycos.co.kr 도메인에서 바람이라는 특이한 서비스가 소리소문 없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버즈삼구에서도 알려드렸는데, 바람은 다음과 같은 메세지를 남기며 바람처럼 사라졌네요.
구글은 공기업이 아니라 기업공개를 한 사기업입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을 공개한다는 이야기는 회사의 주인이 주주가 됨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결정은 주주의 단기적인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로 인한 주가관리와 경영권 방어는 주식회사의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라이코스를 인수 합병한 후 네이트가 소유하고 있던 라이코스 도메인이 어떻게 될 것인지 추측이 많았습니다.
야후의 한국법인은 2003년 초중반에 비교적 많은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계약직으로 뽑았습니다.
소스를 작성하면 테스트 코드와 더불어 API 문서를 만들어 동료나 혹은 다른 개발자가 사용하기 쉽게 도큐먼트를 제공합니다.
깃헙이 개발에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깃헙 액션을 이용해서 CI와 CD를 구현하는데, 깃헙 액션을 테스트 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컬에서 깃헙 액션을 구동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라라벨 Valet을 대신할 수 있는 Laravel Herd를 사용하면 편하게 개발 환경을 만들 수 있지만, XDebug 에러가 날 경우가 있습니다. 에러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자바 커뮤니티에서 패키지매니저는 구글이 안드로이드에서 Gradle의 손을 들어주면서 Ant와 Maven 보다 점유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Gradle에서 버전과 그 밖의 것들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스프링 부트의 공식 IDE는 다섯가지를 소개하고 있고, 주력으로 네가지를 제안합니다. 그 중 어떤 도구가 나에게 최고의 IDE일까요? 알아봅시다.
스프링 부트 환경에서 http://localhost:8080 이 아닌 https://spring-boot.test 와 같은 도메인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라라벨을 도입하려는 분들에게 꼭 권하는 라라벨 에코시스템은 무중단 배포를 지원하는 Laravel Forge 혹은 Envoyer입니다.
svn 저장소가 source forge 혹은 자사 서버에 업로드 되어 있다면 github에서 제공하는 마이그레이션 툴로 한번에 변환이 가능합니다.
라라벨에서 artisan 명령어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을 알아봅니다.
라라벨의 버전은 7로 넘어오면서 약간 복잡해 진 면이 있습니다. 라라벨 커뮤니티에서도 라라벨 버전이 빠르게 올라가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있는 것 같고요.
PHP는 Node와 마찬가지로 방대한 개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라라벨 노바는 라라벨의 제작자인 테일러 오트웰(Taylor Otwell)이 직접 제작한 라라벨 기반의 어드민 대시보드입니다.
라라벨 HTTP 클라이언트는 Guzzle HTTP 클라이언트를 기반으로 하되 자주 쓰는 기능만 추리고, 더 사용하기 편하게 만든 도구입니다.
메일 발송에 대한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래머의 골칫거리 중 하나입니다. 일반인에게 메일 서비스를 하는 포탈의 경우 강력한 스팸 필터링으로 인해 메일 발송이 아예 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국내 포탈들의 경우 IP를 등록하지 않으면 대게가 메일 발송이 되지 않습니다.
최근 구글(Google) 서비스들이 간단히 리뷰를 할 만한 것들이 아니라서 팔글 블로그의 포스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용해 보고 리뷰를 하자라는 원칙 때문이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그 사이에 자신의 도메인으로 메일을 만들 수 있는 도메인용 구글메일(GMail)의 팁 한가지를 소...
구글 검색을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에게 웹 접근성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구글 검색의 상위 노출을 원한다면 페이지랭크에 대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영향력 있는 구글 관련 블로그 Googling Google과 Google Blogoscoped에서 흥미있는 자료를 배포했습니다.
Google은 홍보방법이 공식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서비스를 잘 만들면 소비자가 알아서 전파해 준다라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 때문에 많은 이들이 Google 서비스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죠. 대부분의 사소한 업데이트도 블로거들에 의해서 알려지고 있습니다.
페이지랭크는 구글의 검색 순위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는 변수입니다. 야후 웹검색에서도 사용되고 있는데, 원하는 웹페이지의 페이지랭크를 쉽게 알려주는 웹사이트를 소개합니다.
급속히 몰락중인 야후에서 구글의 대항 서비스가 론칭되었습니다.
공식 구글 한국 블로그에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고 싶다는 글을 포스팅했습니다.
애드센스의 세가지 프로그램 중 추천(referrals) 프로그램에 여러가지 배너가 추가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어떠한 피드백이라도 좋으니 보내달라는 추천 마케팅팀의 요청이 있었습니다.
구글 중국(google.cn)은 외국에서 접속이 차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직접 구글 중국을 접속하게 되면 강제적으로 한국이나 미국 구글로 리다이렉트 됩니다. 간단한 구글 중국에 접속방법을 소개합니다.
인사이드 구글이라는 메일링 그룹에 애드센스 퍼블리셔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Sandra는 블로거를 위한 네가지 최적화 방법을 알려왔습니다.
팔글에서는 “프리로그, 구글 애드센스 지원“이라는 글을 통해서 3개 이상의 애드센스 코드의 위험성을 알린 바 있다. 블로그의 특성상 글 본문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을 경우, 광고 코드가 어쩔 수 없이 3개 이상이 나올 수 있는데, 이에 대해서 b4dawn님은 구글에 문의한 결과를 알...
구글의 웹 로그 분석기인 구글 Analytics는 완성도 높은 통계를 제공하고 있지만, 동적 주소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동적 주소는 최근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제로보드나 워드프레스와 같은 커뮤니티 툴에 사용된다.
구글 그룹스에는 구글 관련 그룹이 존재하는데, 열심히;;(대화명)님은 구글 AdSense 그룹(비공개)에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주었다.
구글 서비스의 공식 명칭은 한글로 무엇을까요? 흥미로운 주제를 조금 깊게 알아봅니다.
한국에선 지메일(GMail)이라 불리우는 구글 메일의 초대장이 재충전되었습니다. 모든 계정이 충전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많은 서비스가 한글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몇개의 핵심 서비스들은 여전히 한글이 지원되지 않고 있고, 또 몇개의 서비스들은 한글로 설정을 할 경우 몇가지 기능이 빠져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블로그의 예전 글을 보다가 우연히 구글 인터뷰 문제 풀이를 보게 되었는데, 다소 재미있는 것 같아서 풀어 보도록 하자.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는 것과 상상한 것들을 현실화 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을 것이다. 이 둘은 서로 보완 관계에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영상을 본다면 개발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른 관점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구글링(Googling)이라는 용어는 더이상 몇몇 사람만이 쓰는 단어가 아닙니다. 검색을 한다의 서칭(Searching)보다 더 자주 쓰이고 있는데 처음에는 구글매니아만이 쓰는 단어가 일반명사처럼 확장된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검색할 웹문서의 부족에 허덕이고 있는 구글 웹검색이 나무위키로 지배당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비지니스에 대한 전문가라도 구글이 페이지랭크라는 기술로 순위를 메긴다고 알고 있을 겁니다. 현재 구글은 80억개가 넘는 페이지들을 인덱싱하고 있으며, 약 30일을 기준으로 모든 페이지들을 다시 인덱싱(소위 구글댄스라 불리우는)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2008년 7월 10일에 론칭한 앱스토어(App Store)는 개인이 빠르고 편리하게 외국에 제품을 파는 방법을 제공했다.
애플은 2003년 8월 28일 북미를 시작으로 하는 음악 판매 서비스인 아이튠 스토어(iTunes Store)를 오픈했고 아이폰에도 서비스 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음악, TV Show, 영화 등 앱을 제외한 어떤 유료 콘텐트도 서비스 되고 있지 않다.
최근 구글에 나오는 성인 키워드로 인해서 몇몇 블로그들의 유입량이 크게 늘었다.
여러가지 블로깅 플랫폼을 사용해 본 후 Jekyll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